(참고로 병원 3년째 다니고 있음 약도 먹고 병원 가란 말 할 거면 뒤로 가줘)
매순간 날 덮쳐오는 공황들이
나를 무섭게 해 자꾸
억지로라도 웃으면 삐에로 마냥 웃고 있는 거 같고
매번 집 안에 일이라도 생기면 항상 나한테로 화살 돌아오고
아무렇지 않은 척 다가가면 내쳐지고
직업이 음악쪽이다 보니 억지로라도 밝은 가사 쓰려고 해도
결국엔 중간에 우울 쪽으로 노선을 틀게 되고 너무 힘드네
숨 좀 편하게 쉬고싶다
언제 쯤 괜찮아 질까
진짜 보통 사람들 처럼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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