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846883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3
이 글은 5년 전 (2020/9/07) 게시물이에요
친구가 원래 우울증이 있긴해 그래서 진짜 5년동안 하소연하는거 다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해줬어 근데 이제는 이게 당연한게 느껴지나봐 우울하고 힘들때만 나 찾고  

나는 얘 힘든거 아니까 내가 힘든건 일부러 티 안냈거든 어쩌다 힘들다고 하면 니가 뭐가 힘드냐며 자기가 더 힘들다고 대결하려고 들고  

오늘 그동안 참고 지내다가 더는 너 위로해주기 힘들다고 했더니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나보고 실망스럽고 서운하고 내가 이러니까 친구가 없는거래  

내가 얘한테 괜한 말 했나봐
대표 사진
익인1
감정쓰레기통 노릇해준거네.
기껏 본인힘들다는거 들어줬다 쓰니가 힘들다말하니 네가 이러니까 친구가 없는거란 소리나 하고.
쓰니 자존감 갈아서 타인의 감정해소의 깔개로 쓰게 두지마. 그런 친구연락은 안받는게 나.
우울함 위로해줄 수 있지. 근데 사람들은 그걸 무기로 남을 좀먹어.
쓰니는 그런 일 당할 이유없다 생각해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처음엔 우는게 안쓰러워서 몇번 위로해주다보니 어느새 몇년째 지속된거같아 얘한테 난 늘 힘들때 들어주고 짜증, 화, 예민한거 다 받아주는 당연한 존재인가봐 오늘 새삼 느꼈어
중,고딩때부터 지금까지 동네친구로 내가 너무 의미 부여해서 못 놓고 있었는데 이제는 나도 못하겠어 우울도 옮나봐 나는 위로해줄 사람도 없어서 더 서글펐는데 익인이라도 날 위해 말해줘서 고마워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급 나도 헷갈리네 얘들아 너희 동전 앞면 뒷면 구분
11:40 l 조회 1
자는 사이에 010 부재중 찍혀 있어서 문자 보냈는데
11:40 l 조회 1
친구가 카톡 안 읽어서 카톡 열개 보냈는데 집착같음?ㅋㅋㅋㅋㅋㅋ
11:40 l 조회 3
당근 택배 거래 계속 바쁘다는 핑계로 택배를 안 보내줘1
11:39 l 조회 6
직장익들아 다들 점심 다같이 먹어..?
11:39 l 조회 5
예쁘고 매력있는게 여우는 아니지않아?1
11:39 l 조회 12
시아빠가 치킨집 장사하는데 진짜 며느리 특혜 개 받음2
11:39 l 조회 15
200명에서 채용연계 5프로면 10명이자나
11:38 l 조회 8
스벅 교묘하게 자리배치 했네
11:38 l 조회 19
휴학 안하고 졸업후에 편입 준비 더 해도 괜찮을까?
11:38 l 조회 6
직장익들 점심 ㅁ ㅓ 머글꺼야6
11:38 l 조회 17
얘들아 ㅈㅂ의견좀 2
11:38 l 조회 11
나 축하받고 싶어 해줘3
11:38 l 조회 12
궁물이나 받아야지
11:38 l 조회 2
샌드위치 토핑 원래 가운데만 있어?
11:38 l 조회 16
남친이 여친 외모에 대해 말하는거 문제임? 12
11:37 l 조회 30
비서로 일하는 익들 있나?
11:37 l 조회 5
회사에서 자살 하지마셈 3
11:36 l 조회 41
개발자 신입 채용이 잘 안되넹 9
11:36 l 조회 18
주5일 근무하고 주말에 알바하는 익 있어?10
11:36 l 조회 21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