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안경 바꿔야지만 9개월 가까이 외치는 중ㅋㅋㅋㅋㅋ 가족들이고 직장동료들이고 진짜 제발 좀 바꿔라 이러는데... 안경을 바꾸려면 가서 이 안경 저 안경 써봐야 하는데~ 마스크 쓰고 사기엔 또.. 벗고 보면 안 어울리는 안경일 수도 있고~ 그래서 잠잠해지면~ 가야지~~ 이랬더니 잠잠이라는 게 없다..... 고로 지금도 잘 안 보여서 눈에 힘주고 문서작성하고 멀리서 오는 사람 누군지도 못 알아보고 그러고 사는데ㅋㅋㅋㅋ 나는 뭐 안 보이는 상황에 적응해버려서 그럭저럭 사는데 주변에서 제발 좀 바꾸라고 성화야ㅋㅋㅋ 휴... 하지만.. 마스크 벗기 싫은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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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신입 울다가 집에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