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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친환경 6일 전 N승무원 5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74
이 글은 5년 전 (2020/9/22) 게시물이에요
고등학교때 시키는대로 공부 열심해 해서 좋은 대학에 왔어...근데 막상 대학에 오니까 하고싶은것고 없고 대외활동도 안해서 스펙은 아무것도 없어 

 

주변 친구들은 교수, 금융관련 일, IT업계, 5급 공무원 등 다 엄청 돈 많이 벌고 명예 빵빵한 직장 잡으려고 노력하는데 나만 안하고 있어 

 

사실 그런 친구들 엄청 부럽고 나도 그러고 싶은데 다시 생각해보면 더 이상 공부하고 싶지도 않고 9급 공무원 준비해서 빨리 취업하고 싶어...(9급 공무원도 쉽지 않다는 거 알아) 다들 이런걸까..나만 너무 열정적으로 살지 않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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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간절하지 않으면 맘 다잡기 힘듦... 경험해봐서 알겠더라 늦었다고 생각하지말고 진심으로 하거 싶은게 뭔지를 찾는게 좋을 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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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꼭 열정을 쏟아야하는건가라는 생각도 들고 마음이 복잡해... 진심으로 하고싶은게 있었는데 막상 하고나니까 별거 아니더라고 더 찾아봐야하는걸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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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특별히 열정을 쏟은적없어 물 흘러가듯 살아 잘살고있엄 ㅋㅋㅋㅋㅋ 열정이없다고 꼭 나쁜건 아닌거같아 난 행복하게 살고있어성...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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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요즘 내가 이생각이야 근데 또 열등감은 있어서 친구들이 부럽기도 해ㅠ 익도 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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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모르겠어 난 그냥 쟤네는 내가 노는동안 피터지게 했으니~ 이런생각이라 그런생각이 잘 안드는거같아 난 그만큼 안한 걸 스스로 너무 잘알아서 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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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앜ㅋㅋㅋㅋ나도 내가 너무 안한걸알긴햌ㅋㅋㅋ큐 그냥 소소한 행복 찾으면서 살아야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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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하고 싶은거 없어서 그냥 취업 잘 되는 과 왔는데 나름 괜찮은 것 같음 꼭 모든 사람이 목표가 어떤 직업을 갖느냐는 아니잖아 나는 내 삶의 목표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사는거라 직업 자체가 내 목표라기 보다는 수단이라고 생각해.. 사람마다 성공한 삶과 행복한 삶의 기준이 다른거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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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원래 나도 그런마인드였는데 주변 친구들이 열정적이고 성공하는 모습을 계속 보니까 괜히 열등감?이 느껴지거라구ㅠ 익은 그런적 없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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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음 딱히..! 내 친구 중에서도 진짜 자기 꿈이 확실하고 그 꿈을 위해 엄청 노력해서 이룬 친구들도 있긴 한데 멋있다고 생각한 적은 있는데 결국은 그 애의 행복과 내 행복은 다른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열등감이 느껴지지는 않았어 어쨌든 나도 지금 내 행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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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그냥 각자의 삶인데 왜자꾸 비교하게 될까ㅜ 내 마음가짐의 문제인거겠지? 계속 집에만 있고 sns보면서 더 그런것 같아 앞으로 좀 줄이고 내 삶을 살아야겠어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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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 보는 거 같네 ㅎㅎㅎ나는 그렇게 계속 고민하다가 9급공무원이 됐고 그 뒤로는 그럭저럭 살고 있어.
그렇게 뜨겁지도 그렇게 차갑지도 않게 식지않을 정도의 열정과 함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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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열정적으로 사는 주변 사람들 보면서 부럽다거나 현타오는 순간들은 없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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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부럽긴 했지만 그게 현타로 이어지진 않았어
이게 내 그릇이다 생각하고 나름대로 소소한 행복들 찾아나가며 산다... 적은 월급이지만 연애도 하고 가족들 선물도 하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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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마자 나도 소소한 행복 찾으면서 살아야겠어!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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