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에서 내일 제사 준비 때문에 다들 바쁘고 나도 엄마 돕는다고 자꾸 부엌에 있었거든 이빠는 제사 음식 가지러 청소 하다가 밖에 나가고 큰아버지는 그냥 방에서 누워서 티비 보고 계셨어 그러다가 엄마 일 다 도와주고 잠시 폰이랑 고양이 본다고 3~5분 쉬었거든 근데 갑자기 큰아버지가 일어나시더니 마루에 아빠가 청소 하다가 남은거 보더니 갑자기 소리 지르면서 치울라면 치우지 왜 저기다 두고 갔냐고 뭐라 하는거야 근데 그 매트가 자꾸 이상한 가루 떨어져서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였어 그래서 내가 나중에 아빠가 와서 한다 했다하니깐 자꾸 나보고 하라고 소리를 지르는거야 자꾸 소리 지르고 그러니깐 나도 기분이 나쁘잖아 그래서 왜 소리를 지르냐고 좋게 말할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하니깐 갑자기 내 앞에 와서는 뭐라 했냐고 말대꾸 했냐고 때릴려고 손 올리고 더 언성 높이는거야 그래서 내가 나 이때까지 엄마 돕다가 폰 좀 만진다고 3분 정도 쉰거라고 나도 이때까지 바빴다고 하니깐 그냥 니가 그냥 하면 되잖아 이러면서 자꾸 소리 지르는거야 그 뒤로도 뭐라하면 자꾸 저 말 반복하면서 소리 질렀어 그리고는 화장실 가더니 엄마가 나한테 무슨 일이냐고 해서 말 하고 있었는데 화장실에 진짜 크게 소리 지르면서 (너무 질러서 무슨 소리인지 못 알아들음) 끝에 려고 했어 이게 내가 잘못한거야? 난 자꾸 엄마 도와준다고 마트 갔다가 요리 하고 그때 딱 한 번 잠시 쉰거였어 그 일 있고나서도 바로 밥 차린다고 일 하고 그동안 큰아버지는 자꾸 방에서 티비보고 자고 누워있었고 심지어 밥상 차리는거 돕지도 않고 그동안도 밥상에 앉아있었어 원래 자기 집이 해야 할 제사 큰아버지가 결혼 안 해서 우리 엄마가 하는건데 자기가 돕기라도 해야지 맨날 누워서는 꼼짝도 안 하고 가부장적이고 다혈질에 진짜 화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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