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가는 길마다 엄마 앞을 막고 서서 못 가게했대ㅋㅋ 그 애기 피해서 둘러가도 뒤에서 도도도도 달려와서 엄마 앞에 딱 서서 막고 그래서 엄마가 대체 왜 그러냐고 물었는데 우리엄마가 마트에서 내가 젤리 좋아한다고 젤리 코너에 서서 포도맛젤리 사려고 집었다가 안 살려고 다시 내려놨는데 애기가 엄마한테 하는말이 자기가 사려고했던 젤리 우리엄마가 가져갔다고 막 그러면서 째려보더래 엄마가 읭? 하다가 그냥 그래 아줌마가 미안해~ 하니까 그재서야 씩씩 대다가 다시 돌아갔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애기가 그때 잠와서 잠투정 부린거같다고 하더라(엄마가 보기엔 4-5살쯤 되어보인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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