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이랑 절친이고 10년지기야! 거의 가족과 다름 없는 사이임.. 걔가 여친이랑 사귄지 한 두달 정도 되었고! 근데 내가 편순이하면서 나 좋다고 스토커마냥 따라다니는 20살짜리 애가 있는거야 ㅠㅠ 내가 싫다는데도 연락처 알아내서 연락하고 보러 오고 막.. 그래서 이 남사친이 고향 내려왔을때 만나서 물어봤어. 이런이런 애 학교 다닐때 알았느냐고. 아는 사이래. 그래서 이런 이런 일이 있었다 말하니까 이 남사친 얘가 진짜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남자애 불러서 이야기 하려고 하는거야. 그런 와중에 여친은 오밤중에(내 알바가 밤 11시에 마쳤었음 ㅠㅠ) 자기 남친이 나라는 여자를 만나고 있으니까 불안한거야.(이미 내 소개도 했고, 내 이야기도 여러번 여친한테 했었데) 얘가 신경 안 쓰이게 계속 무슨 이야기 하는지 이런 저런거 다 톡으로 실시간으로 말해주더라. 그래서 얘가 “그 남자애 불러서 이야기 하려고 한다” 라고 여친한테 말하니까, 그 여친이 “니가 걔 남친도 아니고 뭐하는 짓이냐” 이렇게 된거야... 이 남사친은 나한테 1순위로 소중한 친구인데 가만히 이렇게 있어서 될 일이 아니다 이러다가 둘이 싸움.... 하 나 진짜 어쩜 좋아.. 나는 썸 타는 사람 따로 있고 관심 1도 없어 얘한테... 얘 마음도 이해 가고 얘 여자친구 마음도 이해가서 너무 난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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