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행복하게 마무리해야 할 시간에 힘 빠지는 글 해서 너무 미안해 나 부모님이랑 주변 사람 모두 인정할 정도로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최근에 하던 일이 안 좋게 끝나서 너무 힘들어 우울증 있는 거 겨우 누르고 바쁘게 살면서 이제 어느 정도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생각해보니까 괜찮아진게 아니라 그냥 내가 괜찮아졌다고 느끼려고 원했든 아니든 그냥 바쁘게 움직인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회의감도 들고... 그냥 안 좋은 생각만 들어 주변 사람한테 말하기에는 다들 바쁜데 기운 빠지게 하는 거 같아서 말도 못 하겠고 익인이들도 다들 바쁘고 힘들테지만 그래도 익명의 힘 빌려서 용기내서 올려봐 그냥 힘내라고 한 마디만 해주면 안 될까? 부탁할게 힘 빠지는 글 써서 너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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