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학교가 오프개강 안하니까 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사장님도 오프개강 내년까지 안할거같으니까 일 하자고 하셨거든 근데 학교도 오프개강 해버리고.. 오프 개강 하고 난 후에도 일이 별로 안힘들어서 아 계속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오늘 내가 일하는 거 보고 실감했어.. 사장님이 너무 좋으시고 가게도 엄청 널널한데 가끔 바쁠 때 내가 진짜 못하고 힘들어.. 오늘도 실수 많이해서 진짜 미치겠음ㅠㅠ 스스로도 이정도가지고 그만두는건가 무책임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그만 안둬도 오래 못버틸 것 같아... 사장님께 너무 죄송스러운데 문자 뭐라고 보내야 그래도 좋게 끝낼 수 있을까..? 조언 둥글게 부탁할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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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사귀고 동거했는데 사라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