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친한 이모네 딸인 언니랑 동생이 있는데 내가 딱 그 둘 사이의 나이거든? 애기 때 부터 엄청 친했는데.. 동생이 진짜 애기 때 부터 지금까지 쭉 정말 예뻐.. 애교도 많고 그래서 친척들 사랑도 듬뿍 받고 워낙 어렸을 때 부터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들어서 자존감이 진짜 높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느껴지더라 .. 근데 언니는 유전자 몰빵이다 이런 소리 친구들한테도 많이 듣고.. 내 눈에는 진짜 예쁜데 본인은 외모가 정말 별로라고 생각하나봐 ..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나랑 동생이 계속 예쁘다 예쁘다 해줘도 절대 아니라고만 하고ㅠㅠ.. 근데 크고 나니까 왜 그렇게 둘이 다른지 알겠더라고 .. 친척들도 오랜만에 만나면 언니한테는 와 많이 예뻐졌다 !! 이런식으로 말하고 동생은 원래 이뻤지 ~~ 이런식으로 말한대ㅠ.. 이모랑 이모부 조차도 장난식으로 언니는 어릴 때 너무 못생겨서 깜짝 놀랬다고 말하는데 언니도 앞에서는 그냥 웃지만 속으로는 상처 많이 받을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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