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 며칠 전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나한테 너 결혼하는거 빨리 보고싶다 궁금하다, 너 결혼식 때 자기 같이 갈 친구 없어서 혼자 갈텐데 뻘쭘해서 어떡하냐... 이 얘기 자기가 먼저 꺼내서 신나게 얘기하고 시나리오 짰고... 손절 카톡 보내기 바로 전날에도 너랑 어디 놀러갔던거 너무 그립다, 우리 다음에 어디 가자 ... 얘기하더니 갑자기 그 다음에 나한테 니가 상상하지도 못할만큼 오래 생각하고 말하는거다. 니가 좋지만 우린 너무 달라서 안 맞으니 서로 힘들다 그만 연락하자... 얘기하고 내가 붙잡으니까 다 차단해버렸어 날 싫어하는거 아니래 내가 생각하기에도 얘 행동은 날 싫어한다기엔 너무 이거 하자 저거하자 만나자 싫어하는 사람의 행동이 아니였는데 그런데도 이렇게 손절까지 하기도 해..? 진짜 안 믿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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