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이고 내가 최근에 일 때문에 서울을 간적이 있어 만나기로 한 이친구는 지금 호텔에서 일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매일은 안하고 스케줄이 그때마다 달라진데, 여기서 웃긴게 내가 볼일이 11시쯤 끝나는데 이친구가 자기 회사 7시에 끝나니깐 그때까지 기다려달라는거야 어차피 담날 주말이면 시간 남지 않냐고, 6시간 혼자 기다려 달라고 했는데 좀 아닌것같아서 그냥 다음에 만나자 했어 그니깐 그제야 아님 자기 1시쯤에 점심이라서 2시간만 기다려달라고 하더라? 2 . 그외에 먼저 지가 영화보자 해놓고 잠수타는경우도 있고 사촌이 장교라 직업군인인데, 이제 곧 전역해서 내거 피엑스에서 필요한 화장품도, 사는김에 자기가 돈줄테니깐 같이 부탁해도 되냐고 했는데 아니 부탁이야 들어줄수 있거든? 벗. . . 본인이 필요한거 적어서 카톡해준다고 해놓고 하루지나도 보내지도 않고 전화도 안받으면, 부탁을 하겠다는거야 말겠다는거야? 내가 만만해서 그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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