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거 있잖아 오빠는 엄마가 먼저 옷 같은 거 사오면서 나는 엄마한테 겉옷 같은 거 사달라 하면 사주기 싫은 티 팍팍 내... 난 학생이니까 아우터 같은 건 내 용돈 모아도 사기에 벅차단 말이야 다른 옷들은 다 내 돈으로 사는데 가끔가다 아우터 사달라 하면 항상 사주기 싫은 티 내고 에휴 우리집 사정 나쁜 것도 아닌데 서운하다 난 뭘 하건 전부 다 내 용돈 선에서 해결했고 오빠는 한달용돈보다 오버되게 받아가 쓰면서 오빠한텐 한 마디 안 하고 나는 주기 싫은 티 내고 너무 속상해 맨날 그래도 딸이 최고다 라고 하면서 오빠 더 챙겨주고 지원해주고 딸이 최고라면서 나한테만 집안일 시키고 속상해 진짜 난 가족들이랑 평생 살고 싶을 정도로 가족들 좋아하는데 이럴 때는 독립하고 싶단 생각 들어 속상하다 속상해~~~ 뭘 안 사주고 이래서 속상한 게 아니야 그냥 나랑 오빠랑 대우가 다르니까 너무 서운해 엄마 더 도와주고 대화해주고 하는 건 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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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부잣집 딸래미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