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의 부모님이신거 당연히 아는데 내가 무조건 효도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 멀리 사셔서 명절때 아니고선 뵐 일도 없는데 이번에 팔순이시라고 나 다음날 대면수업이랑 시험 때문에 기숙사 가야하는데 가자하고 선물 준비하래... 명절때 잘 맞아주시긴 해도 뵌적이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 유대감 이런것도 없고 계속 전화 드리라고 강요하는것도 이젠 좀 짜증나ㅠ 예전에 과제때문에 밤 샜는데 당일치기로 왕복 6시간 걸리는 할머니댁 가자해서 억지로 갔는데 잠도 못자고 할머니 배려해드리느라 차에서도 불편하게 가서 하루종일 기분 안좋고 좀 신경질 부렸어서 할머니께도 너무 죄송했어ㅠㅠ 억지 효도 좀 안시켰음 좋겠어(할머니께 신경질 낸거 전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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