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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20 나 23
사귀게 된건 아는 사친에 여동생이고 사친집 놀러 다니나가 정분 나버림
일단 애인 성격은 소심하고 말도 살짝 느리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작고 말티즈 같은 여자임...(그래서 놀려먹는 맛이 상당함. 유튜브에서 말티즈는 참지안긔 보면 얘가 정사투영됨.)
어제 나랑 애인이랑 우동 먹다가 얘가 계속 내 과거 물어보는 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 하고 6달정도 사귄거 얘기(여기서 부터 잘못했다고 생각함;) 하니까 나보고 '걔가 좋아 내가 좋아' 시전
본인은 '니가 좋아' 답변..
나도 궁금해서 '너는 연애 몇번 해봤는데?' 물어보고 애인은 '난 여태까지 모쏠이였음'이라고 답변
난 귀여워서 '모쏠 이래요~ 모쏠 이래요~' 시전 애인은 당시 도발에 응하지 않고 놀다가 집에 들어감.
그리고 집에 데려다 주고 (이때 당시 오후 4시였음) 오후 6시에 애인의 언니이자 나에겐 5년동안 친구먹은 부랄사친에게 연락옴;
부랄 사친 이자 애인언니 : 야 너 얘한테 뭐라고 했냐?
나 : ?? 별말 안했고 잘놀고 잘들어 갔는데?
부랄 사친 이자 애인언니 : 근데 애가 저녁도 안먹고 1시간을 운다고? 려?
나 : 어? 어어......
그리고 오늘 애인이랑 술마시기로 해서 전화 했는데
애가 감기 걸린 목소리로 오늘 못마시고 내일 밤에 보자고 함...
이게 지금 그동안 놀린게 한번에 터져서 이러는 건지 아니면 오늘 모쏠이라고 놀려서 이러는지 잘 모르겠음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안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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