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내서 우는 법 모르는 익들 있나,,,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나도ㅠㅠㅠㅠ소리안내고 운다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 나도ㅠㅠ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3 나도ㅠㅠㅜㅜ 3년 전 익인39 나도 나 콘서트가도 못질러 3년 전 익인92 너 =나 3년 전 글쓴이 마저 속 시원하게 외치는 사람들도 부러워 3년 전 익인54 할 나도 ... 나 활발한편인데도 뭔가 소리지르는거 부끄러워 3년 전 익인93 나도ㅠㅠ 3년 전 익인97 헐 나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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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3 나 3년 전
	익인4 맨날 참고 울어서 소리 내서 잘 못 우는듯 3년 전
	익인5 나도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진짜 막상 닥치니까 나도 모르게 소리내서 오열함 3년 전 익인7 222 마자 진짜 엉엉 운 적 딱 한 번 있었어 3년 전 익인21 333 맞아 나도 그런적있샤 3년 전 익인32 44 나도 못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큰 슬픔이 닥치니까 무너지는 느낌으로 엉엉 울게되더라 3년 전 익인46 555 나도 내 눈물을 주체를 못하니까 소리내서 울게 되더라 3년 전 익인54 66 나 우는걸 좀 창피하다고 여기는 스타일이라 진짜 절대로 남들앞에서 운적이 손에 꼽는데 그 날은 너무 서러워서 그냥 집가면서 엉엉울면서 갔음 3년 전 익인62 77 언제는 진짜 숨 넘어가는 줄 알았음 3년 전 익인66 88 진짜 주체가 안되더라 .... 3년 전 익인69 99 어흐흑 하는데 그게 소리로 나옴 3년 전 익인72 나 수시반수했는데 불합격했을때.. ㅋㅋㅋㅋㅋ다행히 다른 전형으로 붙었는데 붙을줄 몰랐어서 진짜 아예 떨어진줄알고 엉엉 울었다 ㄹㅇ말그대로 엉엉 집에 아무도없어서 거의 오열이었음 ㅠ 3년 전 익인82 11.... 3년 전 익인88 1212 3년 전 익인92 나도 있었어... 트라우마 생길정도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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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6 나.. 맨날 몰래 울어버릇해서 3년 전
	익인8 난 맨날 몰래우는데 딱 몇 버ㄴ 흐어엉악엉 운 적 있오 상황따라 다름 3년 전
	익인9 나..어릴때 우는걸로 워낙 많이 혼나서 눈물만 뚝뚝이고 뭐 슬픈거 봐도 소리 절대 안냄 그냥 코 먹는 소리 조금? 3년 전 익인12 헐 나도 3년 전 익인29 ㄴㄷ.. 3년 전 글쓴이 나도,,, 킁킁 소리 내는게 다여,,, 3년 전 익인58 ㄴㄷ.... 3년 전 익인70 헐 나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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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0 나... 어릴때 우는걸로 한 소리 들었어서 3년 전
	익인11 나 스트레스 받으면 일부러 엉엉소리내면서 움 그렇게 울거나면 속 시원해 3년 전
	익인12 나 ㅠㅠㅠ 3년 전
	익인14 나 맨날 몰래 울어버릇해서 혼자 있어도 소리 안내고 울어 3년 전
	익인15 나.. 걍 습관인가 소리내고 우는법 모르겠어 3년 전
	익인16 ㄴㄷ 난 참는게 버릇돼서 소리내서 우는게 안돼... 3년 전
	익인17 ㄴㄷ... 맨날 침대에서 숨죽여움.. 3년 전
	익인18 ㄴㄷ.... 걍 혼자 소리 안내고 울어ㅠㅠㅠㅠ 3년 전
	익인20 나잖아,,, 어릴 때부터 그냥 습관됨 3년 전
	익인22 헐 난 진짜 슬프면 소리가 저절로 나와서 소리 참는 게 더 힘들던데... 최근에 담보 보는데 진짜 꺽꺽 울고 싶었는데 겨우 참음ㅋㅋ ㅜㅜ 3년 전
	익인23 나도 나 소리지르는 법도 모름.. 놀이공원 같은곳에서 소리지르는거나 멀리 있는 사람 부를때 소리 크게 하는 방법 자체를 모름 3년 전
	익인24 나도 소리내서 엉엉 우는 방법 몰라서 맨날 숨도 못쉬고 울었는데 한번 엄마랑 같이 울때 엄마가 제발 소리 내서 울라고 안쓰러워 죽겠다고 말할때 진짜 엉엉 움 3년 전
	익인25 나... 어렸을때부터 내 방이 없어서 이불 덮고 옆에서 자는 가족들 모르게 우는거 습관돼서 3년 전
	익인26 나도 몰랐는데 너무너무 힘드니까 그냥 엉엉 나오더라 ㅠㅋㅋ 3년 전
	익인27 서러우면 소리내서 울게됨 ㅋㅋㅋㅋㅋㅋ엄마...나도당황스러워 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28 원래 소리 없이 눈물만 뚝뚝 흘렸는데 진짜 서러우니까 꺼이꺼이 대성통곡 됨... 3년 전
	익인29 울면 머라해서 걍 엄청 슬퍼도 눈물만 뚝뚝 흘림 3년 전
	익인30 나도 항상 소리없이 눈물만 뚝뚝 흘린다ㅠㅠ 우는거 들키는 것도 싫고... 우는데 말하면 끅끅거리긴 해ㅋㅋㅋ 3년 전 익인87 22 3년 전
	익인31 난 시끄러울까봐 소리안내고우는데 막상 낼라치면 나던데 이런경우아닐까? 3년 전
	익인33 근데 소리 안내고 우는거 진짜 서러워보이지않아...?ㅠㅠㅠㅠ꾹 참고 우는거 ㄹㅇ안쓰러워보임 ㅠㅠ 3년 전
	익인34 나 ... 소리내서 울어본 적이 기억도 안나 3년 전
	익인35 그거 혼자 울면 소리 나더라 근데 소리 나도 어색함... 뭔가 응어리를 풀고 싶어서 소리는 내는데 누가 보면 억지로 소리내는거 같아 3년 전
	익인36 난 딱히 그런 트라우마나 휸난 적도 없는데 걍 습관됨 어떻게 엉엉 울지..? 걍 숨 헐떡이는 건 ㅇㅈ... 근데 거진 빡쳐서 욕하면서 움ㅋ큐ㅠㅠ 3년 전
	익인37 나도몰라 3년 전
	익인38 나도 그랬는데 진짜 힘들었을때 레알 엉ㅇ엉엉엉ㅇ 울었ㅇㅓㅆ음 3년 전
	익인40 나 어렸을 때 울면 조용히 하라해서 맨날 소리 참고 울어서 금도 소리내서 못울어ㅜㅜㅜ 3년 전
	익인41 나도 그랬는데 그건 어느정도 감당 가능할 때의 눈물이었더라고 진짜 세상 무너진 듯이 오열한 적 있는데 나도 모르게 곡소리 나옴... 3년 전
	익인42 그러고 보니까 나도 소리 안 내고 우네 코 훌쩍훌쩍만 해 조용히 우는 거 습관돼서 3년 전
	익인43 나 엄청 예전에 남친이랑 헤어졌을 때.. ㄹㅇ 이렇게 울수도 있구나 하면서 소리내면서 울음 3년 전
	익인44 나도 버릇돼서 소리 참고 울어 3년 전
	익인45 그거슨 바로 나야 나 3년 전
	익인47 할 신기하다 나는 ㄹㅇ 어어어어어우어어억!! 하고 움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8 나야나 나야나~ 유치원때 선생님이 써주신 편지보면 소리내서 울어도 된다고 앞으로는 소리내서 울었으면 좋겠다고 써있당 성인인 지금도 소리 안낸당 제일 심하게 울었을 때도 소리는 안내고 주먹으로 가슴만 치게 되더라 3년 전 글쓴이 와 나야 ,,,? 진짜 나 아무리 심하게 울어도 소리는 안나더라 가슴 진짜 답답해져서 주먹으로 가슴만 엄청 쳐 3년 전
	익인49 헐 나도 나만그런줄 알았어 3년 전
	익인50 난 어릴때 울때마다 혼나서 그 이후로 소리내면서 운 적이 없어 3년 전
	익인52 보통 울 때 소리내서 울어??? 난 다들 소리 잘 안나는지 알았어.... 3년 전
	익인53 ㄴ나도....그냥 어릴때부터 숨어서 우는 게 버릇되서 남들앞에서도 잘 못울어 내가 제일 신기?부러워?하는 거 남들앞에서 우는 사람들+남한테 본인감정드러내면서 상담하눈 사람들..... 3년 전 글쓴이 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내가 느끼는 감정이 딱 이거야 3년 전 익인53 ㅠㅠㅠㅜ그래서 거의 상담해주는쪽인데 내가 남한테 드러내는 걸 잘 못하니까 공감하는 것도 잘 못 하겠어ㅠㅠ..성격도 밝은 편이고 살짝 같다고도 생각하는 스타일인데 이런거는 진짜 못하겠어....친구가 막 우는데 나는 눈물 한방울이 안 나와서 진짜 너무 미안했었음ㅠㅠㅠㅠ그냥 마음만 아프고.... 3년 전 글쓴이 진짜 같이 울어주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니깐 더 슬프더라ㅠㅠ 3년 전 익인75 와나랑똑같아...대박... 3년 전
	익인55 약간 슬픈 정도에 따라 다름ㅇㅇㅠㅠ 원래 소리 안내는데 너무 슬프면 소리내ㅜㅜ 3년 전
	익인56 나도 항상 몰래 울어서 소리내서 우는법 몰랐고 울면서 말 절대못하는데 연기할땐 또 가능해 신기해 3년 전
	익인57 나두 나 소리내서 울어본적없고 큰소리도 안질러봤어 3년 전
	익인60 마자 소리 안나오면서 숨도 안쉬어진다 ㅋㅋㅋㅌㅋ 3년 전
	익인61 나도 가족들이랑 살아서 소리내며 운 적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이별 겪으면서 소리내며 울 수 있다는걸 알았어 ,,, 3년 전
	익인63 나... 3년 전
	익인64 너무 울어 어헐으럭ㅇ긁 ㅠㅠㅠ 끄윽끄윽하면서 숨 안쉬어지고 그래... 남친 군때....(코스윽) 3년 전
	익인65 그냥 눈물 뚝뚝 말고 진짜 서럽거나 그럴땐 소리가 안 나올 수 없을걸? 3년 전
	익인67 나도 소리내긴 하는데 크게는 잘 못 냄ㅠㅠ 공연 볼 때도 소리 잘 못 지름 ㅠㅠ 근데 본진 콘서트는 다르더라 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8 난 둘다해ㅋㅋㅋㅋ아무도없을땐 소리내서 울고 영화관에선 눈물만주륵 가능 3년 전
	익인71 해본 적이 없넹 3년 전
	익인73 나도 그랬는데 엄마돌아가신소식 들으면 소리가 안날수가없어 미치더라그냥 3년 전
	익인74 난 오히려 소리 내서 우는 방법을 모르겠음 3년 전
	익인76 여기 댓글 보니까 갑자기 산에 가서 소리지르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7 나 ㅋㅋㅋ 하도 어릴 때부터 숨어 울고, 계속 참아서 몇 년간 눈물도 잘 안 났었는데 작년부터 좀 울기 시작했거든?? 그래서 이제는 소리 내면서 울어보고 싶어 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소리 안 내는 게 익숙해져서 소리가 안 나와 3년 전 글쓴이 ㄴㅏ도 맨날 새벽에 이불 뒤집어쓰고 눈물만 흘렸는데 이제와서 소리내서 울어보려니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어 3년 전
	익인78 나야나 소리내고 우는거 어케해 3년 전
	익인79 나도... 싱기해 3년 전
	익인80 나도 소리내서 못 운다ㅋㅋㅋㅋㅋㅋㅋㅋ 대성통곡?해도 우는 소리를 못 내겠어ㅋㅋㅋㅋㅋㅋㅠㅠ 그리고 소리지르는 법도 모름 3년 전
	익인81 나 그래서 놀이공원에서도 소리 절대 못질러...0 3년 전
	익인83 나 환승이별 당했을 때 진짜 엉엉 울어봄... ㅎ 잘 사니 스레기야 3년 전
	익인84 나도 그랬는데 그거 그냥 그만큼의 슬픔인가 싶기도 함 ㅠㅠ 진짜 시간 되돌리고 싶을만큼 심장이 터질거같을땐 나도 모르게 오열하게 되더라 3년 전
	익인85 나 진짜 너무너무 행복한 순간에 오열하니까 소리내서 울더라 3년 전
	익인86 나도 항상 소리 안 내고 울었는데 그냥 입 벌리고 목소리 내면서 울면 바로 어아ㅓ어엉엉어어어엉 이런 소리 나더라 ㅋㅋㅋㅠㅠㅠ,,, 3년 전
	익인89 나 ! 그래서 남친이 나보고 왜 울때 아무소리도 안내냐고하도라,,, 3년 전 익인89 어릴때부터 첫째니까, 동생들한테 우는 약한 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늘 이불 안에서 소리안내면서 울다보니 버릇된 것 같아 3년 전
	익인90 나... 소리내면 울음이 그냥 뚝 멈춰 3년 전
	익인91 나! 내 목소리 내는자체를 잘 못해 할머니 돌아가시고 너무 충격받았을땐 너무 참으면서 울다가 쓰러진거 생각해보면 진짜 소리자체를 안내 3년 전
	익인94 난 너무 소리가 커서 문젠데 끄윽 꺽 흐억 하는 소리 나서 몰래 울질 못하겠음 3년 전 익인94 심하면 딸꾹질도 나😔 3년 전
	익인95 나...엄마가 옛날부터 소리내서 울면 혼내서 2n살인데 지금도 소리안내고 울어 3년 전
	익인93 애기때 말고 딱 한번. 남들 앞에서 소리내서 운거 빼고는 흑흑도 훌쩍도 못해 흑흑이라도 해보고싶다 3년 전
	익인96 나도 그냥 무의식적으로 끕끕댐 3년 전
	익인98 아무도 없을때 울면 소리 나더라 3년 전
	익인99 숨넘어가서 꺽꺽거리면서 운적은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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