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는데 오늘 한시간일찍 부르더니 나보고 청소하는것도 맘에안들고 일배우려는 의지가 없는거같고 자기랑 안맞는거같대 그러면서 계속 뭐라하고 다시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다고 사회생활해봤냐고 그러는거야 근데 나 일 많이해봤고 그 전직장에서 일잘한다고 일머리있단소리는 많이들었는데 못한다고 들은적은 단 한번도 없는데 계속 나보고 일쪽으로만이 아니라 본성얘기하면서 계속 뭐라고 해서 나도 기분나빠서 그냥 그만하는게 맞는거같다고했는데 그럼 이번달까지 하는걸로 할거냐해서 그냥 당장 그만둘수는 없는거냐니까 그건 안된대 근데 내가 진짜 별말 다들은 상태에서 여기서 하루에 10시간을 있어야되는데 도저히 못있을거같은데 진짜 걍 바로 그만두는 방법없나ㅠ̑̈ 걍 진짜 맘같아선 도망가고싶어,, 눈물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