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차에 도시락 놓고 내려서 뒤늦게 알아채고 개쫄려서 호달달거림
ㄹㅇ 정문에서 엄마한테 미친듯이 전화하는데 전화를 안받는겨ㅋㅋㅋㅋ 호달달하다 진짜 20분까지 입실인가 했나? 아무튼 입실 5분전에 도시락건네받고 겁내 뛰어서 겨우 세이프함
점심에 아무 생각없이 도시락 ㄱ열었는데 엄마가 소화 잘 되라고 사이다 넣었더라 우왕굿하고 열었는데
분수됨^^
아무튼 잘 챙기라는 얘기입니다
아 아침에 잠 오고 졸려서 잠깨야한다면 도시락 놓고 내려 내가 그랬는데 잠이 확깨더라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