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9시 땡!하면 문 열고 들어오는데 이게 처음에는 별 생각없다가 이제 거의 3개월을 넘어가니까 좀 그렇더라고..?
그래도 지각하는 건 아니니까 별 말은 안 하는데 뭔가...뭔가.......좀.....
걔는 회사에서 걸어서 10분~15분거리고 나는 차타고 거의 1시간 거리인데 내가 맨날 더 일찍오는 그런 상황...?
+)와우 그냥 약간 한탄?식으로 올린건데 알림창 무엇...... 댓글 몇 개만 봤는데 욕먹을 각오하긴 했지만 맘은 좀 아프다..ㅋㅋ 이게 꼰대 마인드인건 알아.. 나보다 늦게 오는 건 상관 없어 내가 제일 멀리사는데 거의 매일 1등으로 출근하는 편이거든.. 후배가 그냥 55분에라도 도착했으면 이런생각 안했을거야 다른 사람들도 다들 50~55분에 출근하거든.. 근데 걔만 딱 9시 땡하면 나타나서 적어본 글이었어...그리고 우리 안 바쁜 달은 맨날 5시 50~55분쯤 퇴근함...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