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쿠자와한테 편하게 가자고 리듬을 정리하는 의미로 공을 최대한 높게 토스해보는게 어때 하는 장면 예전엔 몰랐는데 역시 떡밥이었어 ..
이나리전에서 히나타 마이볼 ~!! 그 장면 ...을 위한 ...........
역시 하이큐는 이런것들이 넘 탄탄해서 재탕하는 맛이 쏠쏠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