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를 통해서 들어가는걸 본적이 없어.. 그냥 회사 누군가의 마음에 들면 면접 따다가 주는거임
다들 학연 지연으로 취업하는거고 그게 너무 당연시 여겨져서 소셜 버터플라이가 아닌 천상 코리안걸인 저는... 힘듭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