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묘하게 다른데 계획 무계획이라기 보다는 J는 미래와 자신을 통제하고 싶어하는 성향이라 그 방법 중 하나로 계획을 세움으로써 일과를 정리하는 거고 P는 자신의 미래와 스스로에게 제한 두고 통제받는 걸 싫어하는 성향이라 계획 역시 그 제한 중 하나이기 때문에 무계획이라는 인식이 많은 거 그래서 P라도 계획이 자신의 일정을 통제하는 게 아니다 -> 예를 들면 별로 의욕 없는 지역/나라의 패키지 여행상품 이런 계획은 완전 좋아함 마찬가지로 J라도 계획을 세운다고 그대로 실천하는 건 아님 그냥 상황 자체에 대한 통제 욕구가 강한 거라 거기서 또 계획을 세우고 의도치 않게 계획이 틀어지는 걸 싫어하는 것도 내 통제를 벗어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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