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시생인데 당장 국가직 시험 기대하고 있는 부모님 눈치에 못살겠어 이제 막 기본기 잡아가는데 어떻게 그걸 한번에 턱 붙어 지방직도 솔직히 난 자신이없어... 그리고 내가 진짜로 공무원이 하고싶은건지 학교생활에 지쳐서 휴학하고 뭐라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한건지도 잘 모르겠어 그냥 맨날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거 같기도 하고 심적으로도 몇개월 넘게 계속 불안하고 압박감 느끼고 친구들 놀러다니는 거 보면 마냥 부럽기만 하고 몸도 마음도 다 지치고 쉬어도 편히 쉬지도 못하고 지금 이렇게 우울해 할 시간도 없는데 계속 오만가지 생각이 다드니까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그냥 그냥 하루종일 우울하기만 해 ... 공부한다고 친구들 연락은 다 끊어서 이제와서 다시 연락하기도 뭐하고 너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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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굴보쌈 먹었는데 나는 굴 1개도 안 먹었는데 반반 계산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