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인데 친구 관계 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어ㅠㅠ 내가 고1 때 전학을 와서 학교에 친한 애들 많이 없는데 밥은 1학년때 같은 반이었던 애들이랑 먹고 2학년 때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 그대로 3학년 올라와서 같이 다니는데 애들 말하는 것도 진짜 기분 나쁘게 말해ㅠㅜ 어제 내 물건 별로라길래 이거 그래도 외국에서 사온거라고 하니까 엥? 이딴걸 왜 외국까지 가서 삼? 이러고 다이소에서 비슷한거 판다 이런 식으로 얘기 하고 또 언제는 물병에 물 받으러 정수기에 갔다가 오는 길에 얘기 하는데 물병 새로 샀길래 몇 리터 라고 하길래 그럼 몇 그램 정도 되겠네? 이랬어 그랬더니 똑똑한 척 한다고 뭐라하고 나는 그냥 그 전 시간이 화학 시간이라서 생각나서 말한거였는데 이게 기분나빴나 자기들 기분 나쁜거는 나한테 다 표출하면서 내가 조금 서운한 티 내면 또 삐졌다 어쩐다 이래ㅠㅜ 쉬는 시간에도 나만 빼고 다니고 띠껍게 말해ㅠㅜ 그리고 전에는 학교 끝나고 마라탕을 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나는 거기 마라탕 좋아하지도 않고 돈도 없어서 생각해본다고 하고 집에 왔는데 갑자기 전날 할머니 일이 생겨서 할머니 닥에 가야하는 상황이여서 못 간다고 진짜 미안하다고 얘기 하니까 암창 큰 잘못을 한 것처럼 나를 대해ㅠㅠ 너무너무 힘들어ㅠㅠ 진짜 자퇴하고 싶을정도야ㅠㅠ친구 관계 신경쓰느라 공부도 손에 안잡혀ㅠ 가끔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도 잘 모르겠다.. 내가 이상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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