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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77l 1
이 글은 3년 전 (2021/5/09) 게시물이에요

싸울 때 말문 막히면 하는 패턴이

1. 밖에 나가서 일 해봐라

2. 누구덕에 먹고 사는지 아냐

3. 버르장머리없게 말대답 하지마라

세개 중에 하나가 나왔는데도 엄마가 반박을 했다?? 우리집 난리 나... 문 망치로 내려치고 청소기같은 거 집어던짐

이렇게 집 분위기 ㅆ.창으로 만들어놓고 두시간만에 자기 기분 풀렸다고 웃는얼굴로 나와서 우리집만큼 행복한 집이 있나? ezrㅋㅋㅋㅋㅋㅋㅋ

ㅇㄴ 심지어 엄마 고학력자임... 되게 열심히 살았었는데 최근까지도 주기적으로 기간제 교사로 학교다니고.. 딩초 딩중들 4명 키우면서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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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머니가 고생 많으실듯
3년 전
글쓴이
웃긴건 우리 엄마 아빠 엄청 좋아함ㅋㅋㅋ 뭐 먹을때도 이거 누구덕에 먹는건지 알지?? 아빠한테 고맙다고 하자하고 여행갔을때도 같은 패턴이고...
3년 전
익인1
할..
혹시 약간 잡혀사셔..?

3년 전
글쓴이
그런느낌인듯 나이도 네살이나 어려서
3년 전
익인2
끔찍하다...가정폭력이야...아 어머니 안타까워...ㅠㅠㅠ
3년 전
익인3
어머니가 우울증 걸리시고도 남을 환경이다.....진짜 너무 하시네 쓰니가 알아서 잘하겠지만 어머니한테 잘해드리자....ㅠㅠㅠㅠㅠ 그래도 자식들이랑 사이좋고 서로 사랑하면 보람 느끼실거야..
3년 전
익인4
와..진짜ㅠ답답하다...어머님 너무 안쓰러우시고...쓰니가 중간에서 또 얼마나 스트레스냐고..아..진짜 너무 속상하다. 가스라이팅도 당하신듯
3년 전
글쓴이
그치 가스라이팅 같지 자기 기분좋을때는 잘해주다가 조금이라도 빈정상하면 바로 소리지르고 험한 말 해
3년 전
익인4
가스라이팅 맞아 ... 쓰니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려고 해야해 아무리 화가나도 험한말에 손찌검은 나쁜거야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야 본인이 집안 내에서 권력이 있고 힘이 세니까 그걸 휘두르는 거야 ㅠㅠ.. 에휴 진짜 너무 힘들겠다 ..
3년 전
익인5
와 우리아빠도 지 성질나서 엄마한테 화풀이 엄청 하다가 화풀리면 실실 웃으면서 농담하는데 참.. 진짜 갱년기가 심하구나 하면서 겨우 참는다 나도..
3년 전
익인6
와 진짜 우리 집이랑 똑같아 우리 아빠도 맨낳 내 집에서 내 돈으로 산 거 먹으면서 자꾸 말대답을 하냐 나이도 어린 게 말대꾸하지 마라 이러면서 거기에 반박하면 엄청 짜증내고 소리지르고 집안 뒤집음 그러다가 자기 혼자 풀려서 웃으면서 농담함 진짜 스트레스 받아 머리 다 빠질 것 같아 우리 엄마도 그래도 아빠 남편이라고 챙기고... 진짜 어떻게든 갈라놓고 싶어
내가 아빠한테 아내랑 딸이 아니라 노예가 필요한 거 아니냐고 했더니 맞대 그것도 웃으면서 그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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