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충동적으로 정신과 간다고 그랬어 원래 우울증약 먹고 있는 거 알았고 엄마가 계속 가야되는 식으로 얘기해서 약 갑자기 끊었는데 요즘 그냥 해탈한 상태거든 인생 진짜 막 살고 강의 과제도 한번도 밀린 적 없다가 밀려서 엄마가 어쩌다 알게 되가지고 나한테 소리질러서 정신과 다시 가야겠다고 화냈어 우울증이 자랑도 아니고 나도 진짜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한심하다 살기 싫어
| 이 글은 4년 전 (2021/5/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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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충동적으로 정신과 간다고 그랬어 원래 우울증약 먹고 있는 거 알았고 엄마가 계속 가야되는 식으로 얘기해서 약 갑자기 끊었는데 요즘 그냥 해탈한 상태거든 인생 진짜 막 살고 강의 과제도 한번도 밀린 적 없다가 밀려서 엄마가 어쩌다 알게 되가지고 나한테 소리질러서 정신과 다시 가야겠다고 화냈어 우울증이 자랑도 아니고 나도 진짜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한심하다 살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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