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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01l
이 글은 2년 전 (2021/6/1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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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엉밑살은 봤어..
2년 전
글쓴이
나 엉밑살+팬티까지 봄 ㅋㅋ..진짜 하
2년 전
익인1
내 눈 ㅠㅠㅠㅠㅠㅠ
2년 전
글쓴이
진짜 너무 짜증나고 불쾌했어 휴
2년 전
익인2
??? 어쩌다 본겨
2년 전
글쓴이
어떤 분이 진짜 짧은 바지를 입었는데 평지 걸어가는데도 다 보였음 심리스팬티랑 엉덩이...
2년 전
익인3
봤어..... 쭈그려앉아계시는데 골까지 다 보이더라
2년 전
글쓴이
아 진짜 대체 왜들 그래
2년 전
익인3
주변에 풀 많았는데 안에 벌레 들어갈 것 같아서 걱정이었어.....
2년 전
글쓴이
세상에..착한 익인이.....
2년 전
익인4
노상방뇨 하는거 봄ㅋㅋ..
2년 전
글쓴이
이건 또 뭔 아오 눈알 아까워
2년 전
익인5
나 차타고 가는데 어떤 할머니께서 갑자기 앞에서 바지 벗으심...
2년 전
글쓴이
????아니 대체 뭐야 진짜 세상에
2년 전
익인14
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전으
2년 전
익인6
나 고딩때 축제공연? 볼때 ㅋㅋ 좀 계속 그래서 애들 다 눈돌림
2년 전
글쓴이
와 속바지 아니고??? 진짜??? 그러고 축제 공연을 해??? 세상에나
2년 전
익인6
속바진지 팬틴지는 민망해서 자세히 안봣는데 진짜 약간 트월킹같은거 춤.....
그래서 엉밑..살도 봄

2년 전
익인7
난 팬티랑 사타구니도 봤어..
무릎높이의 담 넘어가시는데 짧은 청바지라서...사이에 팬티 봄.. 진짜 대충격,,

2년 전
글쓴이
와 나도 비슷한 경험일어 여고였는데 짧치 입고 속바지 안 입어서 애들 사타구니랑 팬티 몇 번 봄...너무 짜증나 진짜
2년 전
익인7
나도 학교다닐때 봤었는데.. 이분은 호피무늬여서 안잊혀져ㅠㅠㅠㅠ,,
2년 전
익인8
말 그대로 불쾌한 골짜기....
2년 전
익인9
너무 많이 봄 ㅋㅋㅋㅋ 뭐 내 눈을 어케 할 수 없응께...
2년 전
익인10
아니 쌩 엉덩이??
2년 전
글쓴이
그냥 우리네 옷 갈아입을 때 마주하는 그 엉덩이였음 with 빤스
2년 전
익인10
이 글 보니까 생각난다 누가 노상방뇨 하는 거 본 적 있음... 완전 애기때
2년 전
글쓴이
노상방뇨 목격자가 꽤 있구나...
2년 전
익인11
불쾌함
2년 전
익인12
난 엉밑살 꽤 많이 봤어...
2년 전
글쓴이
나도 엉밑살은 몇 번 봣는데 진짜 그냥 그 엉덩이....를 봤어 오늘...
2년 전
익인12
쓰니 눈 고생이 많았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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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고추는...나도 봤어...
2년 전
글쓴이
아 이게 아니구나
2년 전
익인15
나 응아하는 것두 봤어...
2년 전
글쓴이
사지멀쩡한 성인이...?
2년 전
익인16
엉밑살은 좀 본듯...
2년 전
익인17
나는 관광지 언덕 올라가는데 내가 뒤에 있었고 앞에 가던 외국인 여자분이 노팬티인지 티팬티인지 쨋든 짧은 원피스 입고 올라가시는데 엉덩이 다 봤다…. 진짜 충격이었음
2년 전
글쓴이
와 진짜 충격이었겠다 나도 아까 넘 충격먹어서 내가 보는 게 뭐지싶어서 눈을 몇 번을 깜빡인 건지 모르겠어 엄청 놀랐겠다
2년 전
익인18
나 엉덩이 전체적으로 다 봄
길가는 아저씨 바지 내리고 오줌싸는 거랑
다른 아저씨 차 세워두고 똥싸고있던 모습

2년 전
글쓴이
아니 차라리 걍 오줌 싸는 거면 에라이 하겠는데 진짜 대로에서 횡단보도 걷다 보니까 너무 너무...너무 충격이었어 근데 똥 싸고 있던 거는 진짜 오바다 응가를 본 거 아냐 우웩
2년 전
익인18
ㄹㅇ 진짜 왜그러는지 모르겠어 하
2년 전
익인19
엉밑살이랑 골은 본적 있어
2년 전
글쓴이
엉밑살은 스테디하게 보이지...허허 왜 스테디한진 모르겠다
2년 전
익인19
와 위댓글들 다 충격이다 생각해보니 나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전봇대에서 오줌싸려고 바지내리는거 보고 바로 고개 돌린적 있다..눈썩을뻔 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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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골...쉽지 않다 진짜
2년 전
익인21
ㅇㅇ노출증걸린여자 봄... 더러워
2년 전
글쓴이
진짜 걍 엉밑살 정도면 아무렇지 않게 못 본 척하고 지나갈 수 있겠는데...엉덩이가 너무 대놓고 있으니까 진짜 개충격이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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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엉덩이는 죄가 없어 주인이 죄야.....
2년 전
익인22
미국익 남자들 빤스 자주본다 ㅋㅋㅋㅋ 그리고 하의실종 (ㄹㅇ 말그대로 하의실종돼서 엉덩이 보임) 한 여자분 본적있음
2년 전
익인22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앞부분은 가렸었나 그랬던듯....? 이놈의 기억력
그리구 지하철역에 하수구 있는데 거기서 홈리스들 자주 큰거 작은거 다 해결하심 ㅎ

2년 전
글쓴이
와 제발 앞은 가렸다 해줘 제발....,..
2년 전
익인23
길가다는 아니고... 나 초딩때 수련회에서 레크레이션 한다고 다들 앉아있을때 앞줄에 있던 어떤 애가 골반바지 청바지를 입고있었는데(그당시 유행ㅋㅋ) 앉으니까 골까지 보이게 내려가서 봐벌임,,,
2년 전
글쓴이
그래 초딩...초딩 그럴 수 있지 초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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