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지금 얘 펄펄 뛰고 난리 임
아빠한테 말하지 말라고 내가 사정사정한 거 겨우 들어주고 있는 상황이야
내가 10시에 알바 끝나서 동생이 가끔 데릴러 오는데 어제 하필 본 거야
부점장님이 내 엉덩이 만지는 거
전부터 하지 말라고 말 했었고 다른 알바 자리 찾는 동안만 일단 하자 라는 생각으로 참고 있었거든
cctv 없는 곳에서만 그런 식으로 만져서 증거도 없고 그러니까 점장님이나 사장님께 말은 안 하고 있었음
근데 그걸 동생이 본 거야
아빠한테 무조건 말해야 한다고 나한테 펄펄 뛰는데 진짜...ㅠ
아빠 개입하면 진짜 일 커져
아빠가 경찰이라서 더더욱
나는 일 커지는 게 싫어ㅠㅠ
왜 바보같이 그러냐 이런 말도 들었어 동생한테
근데 진짜 일 커지는 거 싫어
어차피 그만 둘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고 실제로 그만 둘 거라고 말도 했는데
거기에다 안 그래도 아빠 요즘 너무 생각 많으신데 내 걱정까지 주고 싶지 않단 말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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