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의 운명 개척 로맨스가 마지막 장에 돌입한다.
15일 밤 9시 50분 11회, 16일 밤 9시 40분 최종회가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신분 타파 로맨스 결말을 앞두고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가장 큰 관심은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로맨스 결말이다. 두 사람은 무수한 위기와 사고를 극복하고 온 국민 앞에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시작은 계약결혼이었지만,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됐다.
하지만 이안대군이 왕관의 무게를 짊어지기로 결심한 뒤 또다시 사고에 휘말리며 긴장감이 높아졌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반복되는 비극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내고 신혼의 행복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권력자들의 최후도 관전 포인트다.
국무총리 민정우는 성희주가 이안대군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절친이었던 이안대군의 반대편에 섰다. 성희주를 향한 비뚤어진 집착이 어떤 파국을 부를지 관심이 쏠린다.
대비 윤이랑의 선택도 변수다. 권력에 눈먼 아버지의 뜻에 휘둘려 살아왔던 윤이랑은 아들 이윤에게 같은 아픔을 주지 않기 위해 자신이 저지른 과오를 바로잡으려 한다. 각자의 권력을 위해 손잡았던 민정우와 윤이랑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도 궁금증을 높인다.
주변 인물들의 관계 변화도 기대를 모은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최측근인 최현과 도혜정은 서로를 향한 감정을 키워가며 새로운 커플 탄생을 예고한다.
성희주와 가족들의 관계 역시 달라지고 있다. 계약결혼 이후 냉랭했던 가족 관계가 조금씩 회복되고, 성희주가 위협에 처하자 아버지 성현국, 오빠 성태주, 새언니 한다영도 진심 어린 걱정을 드러내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대군쀼’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로맨스, 권력자들의 최후, 새롭게 시작되는 관계까지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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