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안예쁨 몸매 안좋음 가진거 없음 거지임 근데 나한테 열등감 가지는 애들 엄청 많아서 손절 진짜 많이 함 나 쫄보라 말도 험하게 못함 하고 싶은말도 거의 못함 무서워서 - 입시 하는데 살을 41kg까지 빼래서 친구랑 샐러드 먹다가 야 나 학원에서 41kg까지 빼래 미쳤지 ? 이랬더니 와 ~~ 좋~~ 겠다 ~~ 너 말라서 ~~~ 이럼 ,, - 나 행복해 보이는게 화나서 손절 친 애도 있음 - 나 결혼 하는데 내가 좀 어린데 (결혼 하기에) 어린애가 결혼 해서 자리 잡는거 싫다고 한 사람도 있음 - 내가 하고싶은건 거의 하면서 살거든 ? 그게 너무 부러워서 나중에는 짜증이 난대 그래서 손절 친 애 - 내 남자친구가 너무 좋은 사람 같아서 손절한 애도 있음 더 놀라운건 다 다른 사람들임 ㅋㅋㅋㅋㅋ 저거 말도 더 다양한 이유 많은 들으면 띠용 하는 내용은 더 많음.. 나 진짜 뭣도 없는데 맨날 저런식이라 새로운 사람들 안사귐 … 그냥 오랜 친구들만 남아서 그 친구들이랑만 놀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