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미의, 말이 많고 그런게 아니라 정신이 사나울 정도로 내 스스로 말을 많이 하고 그래서 집에 오면 내가 무슨 얘기를 했는지도 몰겠어.. 그리고 대화 주제도 너무 여러가지가 나와서 하나가 마무리 되지도 않았는데 다른 주제로 얘기하고 있는 나를 발견… 진심 뭐 어떻게 고치지…? 찐으로 편안사람 앞에서는 이정도는 아닌데 그냥 평범한 관계의 친구들이랑 놀 때 항상이래서.. 남이 보기에 나랑 놀면 너무 지칠꺼 같아ㅠㅠ 어떻게 고치니.. 입을 꼬매버릴 수도 없고 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