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한달 다 돼가는 신규인데 하루에도 실수 엄청 많이 하고 혼나기도 겁나 혼나고... 자신감은 점점 떨어지고 사람들하고도 못 어울리고 지내는 중이야... 원래는 외향적인 성격인데 입사하고 나서부터는 극소심, 쭈글이로 바껴버림... 한달동안 인사 외에는 한마디도 안한 거 같아 수선생님은 내가 너무 소심한 거 같다고 사람들하고 빨리 어울리고 우리 식구가 돼야한다고 하는데 이것도 너무 압박이고 스트레스야 제일 힘든 건 타지로 와서 외로움을 달랠 친구도 가족도 단 한명도 없다는거야... 그냥 빠르게 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ㅋㅋㅋ 집 앞에서 간호사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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