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부모님때문에 강제로 간호학과에 가서 지금 간호사인데
간호사가 너무 싫다는 고민을 5년째 들어주고 있어
처음엔 진심으로 들어주고 불과 한달전까지만해도 다 들어주고 같이 고민해주고 했는데 더이상 나한테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
허락보다 용서가 더 쉽다고 자퇴나 다시 수능준비같은거 준비해보라니까 용기가 없대
하...그럼 어쩌라는거야 나한테? 난 솔직히 부모님한테 혼나는게 두려워서 꾸역꾸역 다니는 것도 이해 안되지만 그건 사바사니까 그렇다쳐도
같은 고민 계속 들어주는게 너무 지침 지금 5년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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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이렇게 웃는거 과장 좀 보태서 ㄹㅇ 특허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