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에 필요한 기초 통계학과 수학도 안배우고
심지어 미시 거시 경제학원론조차 수강안하고 졸업하면 대체 취업은 커녕 사리분별도 못하는 사람이 되어서 졸업하는건데
최소한 이공계열은 경제학을 안배워도 산업에 필요한 기술들을 4년내내 배우니
경제 호황과 불황이 얼마나 자신들의 미래소득과 일자리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지 말을 안해도 거의 체감하게 되는데
인문대는 그냥 졸업후에 백수일걸 아니까 진짜 남일이라고 생각하는지 경제이슈에 아예 관심조차 안가지는 학생들이 너무 많음 ㅋㅋㅋㅋ
최저임금 상승하면 기존 일자리는 그대로 유지되면서 임금만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사고회로가 너무 신기하다 진짜
인문대는 전국에 유명한 몇몇 예술특화대학교랑 스카이 서성한 정도만 명맥 유지시키고 나머지는 대폭 감축해야 이런꼴 안나는데
대학교 입장에선 그냥 비용이랄건 교수들 인건비와 분필값밖에 안나오는 가성비 웰빙 인문대생들을 포기하기 힘들지 돈벌이때문에 ^^
문과 나왔으면 경제 재무쪽을 조금이나마 배워서 이과학생들에 눈꼽만큼이라도 비교우위 가지려고 노력할 생각은 안하고
그냥 수학좀 들어있다고 죄다 경제학입문 수강도 안하니 최저임금 올리면 소비가 늘어서 경제가 활성화 된다는 이런 터무니 없는 선동을 아직까지도 믿으면 어쩌자는거야
최저임금이 자동화기계 월 렌탈비보다 올라가도 자기 일자리 멀쩡할거라고 생각하는 그 자신감의 근원을 알수가 없네 진짜 ㅋㅋ
저번 최저임금 상승후에 알바들 죄다 파트단위로 쪼개져서 결국에 벌어가는 소득은 비슷해지는거 보면서도 정녕 느끼는게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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