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이건 내 친구 이야기인데
친구가 인티를 안해서
내용만 써달라고해서 복붙해서 가지고온건데
몇년 전에 만난 연하 남자친구가 있었음 그 친구랑은 누나동생에서 시작해서 별 나쁜 감정없이 헤어져서 헤어지고도 누나동생으로 잘 지냄 대신 둘만의 선은 확실하게 지켰고 1년에 한두번 연락하는 정도의 사이임. 내가 남자친구를 몇번 안만나서 내 친구들이 직접 보진 않아도 누구라도 말하면 알았는데, (친구A라고 하겠음) 우연히 A랑 같이 있는데 전남친이 연락이 와서 A가 걔는 뭐하고 지낸데? 연락해봐 해서 그냥 전화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눴는데 둘이 공통 관심사가 잘 맞았음. 근데 전 남친이 정보 공유같은걸 하고싶다는 말을 남김. 통화 끊고 집에갔는데 A가 전남친 초대해서 단톡을 하자는거임 그래서 불편하다 했는데 그냥 부동산 주식 정보같은거 얻고싶다고 해서 나도 생각없이 초대함. 나는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둘이서 신나게 떠듬 근데 A가 너네 둘이 어디서 만낫냐, 언제만낫냐길래 대답해주니 되게 소꿉친구 같다는 느낌이라고 대답함. 여기서부터 좀 불편했음 아무리 지금 누나동생으로 지내도 과거 남자친구였는데, 물론 내가 이런 자리를 만든자체가 잘못한 행동이긴함..암튼 그래서 A한테 나 솔직히 불편하다 이런자리 만든게 내 실수인것 같다고 후회했다고 하니까 확실하게 해라, 동생이지 않냐고 왜 남자처럼 생각하냐는 뉘앙스길래 그래도 과거엔 남자였다고 난 불편하니 상황봐서 빠지겠다하니 덕분에 좋은 동생얻었다는 말을 함..........ㅎㅎㅎㅎ기분이 상당히 별론데 내가 잘못한건지 궁금해요 ㅠㅠ
읽어준다면 넘 고마울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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