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 말도 못하겠고 사실 화도 안나 이젠 그냥 무기력해 모든 인간관계가 그냥.. 죽을 용기는 없으니까 떠나고 싶은데 나만 왜 이렇게 힘들어하나 싶기도 하고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내가 왜 제일 아프지 가족들은 상처만 주고서... 그냥 다 정리하고 싶다~
| 이 글은 4년 전 (2021/7/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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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말도 못하겠고 사실 화도 안나 이젠 그냥 무기력해 모든 인간관계가 그냥.. 죽을 용기는 없으니까 떠나고 싶은데 나만 왜 이렇게 힘들어하나 싶기도 하고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내가 왜 제일 아프지 가족들은 상처만 주고서... 그냥 다 정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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