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단기전에서는 선수의 부상 여부는 대외비이다(전력노출) 최주환 지금 햄스트링,허벅지 통증 있음 국내 평가전에서 베이스 런닝 하다가 다친걸로 앎 당시에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판단 선수 본인,트레이닝 파트에서도 심각하지 않다고 보고 일본 도착후 현지적응 훈련에서 다시 햄스트링 부위 통증 악화 타격은 가능, 전력질주 수비는 불가능 왜 교체를 안했을까? 선수 건강상태에 대한 불확실성외의 현실적인 문제 발생 코로나 음성 확인서 제출에 3일정도 시간이 소요 앞 두경기를 출전 못하니까 이부분을 감안해서 교체 결정을 못함 결과적으로 최주환도 두경기를 출전 못함 교체 판단을 할수 있는 시간이 짧았음 25일 하루만에 결정을 해야했음 결국 과감한 교체대신 호전을 바랐으나... 김경문 감독은 선수의 의지, 팀분위기, 호전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를 참고해서 판단을 했다는 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