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얼굴에서 가시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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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생선 가시 처럼 생김

[익인1]

오오 나도 가끔 그런다

[익인1]

엄청 딱딱한데 꺾이긴 꺾이고

[글쓴이]

헐 맞아

[익인2]

오 나도 저거 자라

[익인2]

그래서 난 고양이인갑다~ 하고있어

[익인3]

냥냥

[익인5]

귀엽네

[익인8]

아 귀여워

[익인21]

아 너무 귀여냥ㅠㅠㅠㅠㅠ

[익인30]

ㅋㅋㅋㅋㅋ아 귀여워

[글쓴이]

앜ㅋㅋ 맞아 수염처럼 생김

[익인4]

훨 신기해!•

[익인6]

헐 이거 어떤 연예인이 자기 겨울인가 무슨 계절 되면 볼에 고양이처럼 수염난다고 하던데 그게 이거구나

[익인7]

그건 고양이털 아닐까...?!

[익인6]

아냐 진짜 자라서 뽑는다고 했음 ㅋㅋㅋ

[익인7]

웅웅 그거 고양이털이라고 부르지 않아...?? 나두 볼에 하얗고 긴 털 난 적 있어서 친구가 뽑아준 적 잇거덩

[익인6]

아 난 또 키우는 고양이 털이 붙은 걸 말한 줄 알았어!! 쓴이 말이 맞는 듯. 진짜 볼에 자라는 사람들이 있구나 신기해

[익인9]

헐 나도 팔에서 난적있어

[익인10]

멍구

[익인15]

💭9️⃣💭9️⃣🕳💭9️⃣💭9️⃣🕳

[익인26]

솥뚜껑은 뭐야?

[글쓴이]

구멍?

[글쓴이]

멍구! 멍구!

[익인12]

헐 이런게있어? 신기허다 아파보여

[익인14]

우와 귀엽다

[익인16]

우와 가시..? 개신기하다

[익인17]

나도 저런거 잘 생김!!!! 등에도 생긴 적 있당... 가끔 허벅지도 생겼고 좀 단단한 털이라 가시같은 느낌이랄까??

[글쓴이]

나는 미간이랑 턱 헤어라인 한개씩 있담..

[익인18]

나도 한때 얼굴에 자랐었음! ! 이렇게 길때까지 내가몰랐다고? 싶을정도로 길게 어느날 뿅나와있었어ㅋㅋ 고양이털이라고 부른다던데

[익인19]

나도 저거 미간에 났다가 이제 턱에 나는데 엄청 길게 나

[글쓴이]

헐 나 지금 미감에서 뽑은거야

[익인20]

나 샤워하다가 이마에서 장미가시 나온적있어..

[익인22]

헐 나도!! 나 고딩때 한가닥씩 났었는데 어느새 사라지고 이래서 좀 섭섭했어,, 내 친구도 있어가지고 갑자기 생각나면 서로 생사 확인해주고 이랬다

[익인23]

오 나도 있당 매일 같은 위치에서 하나만 나와서 뽑으면 흰털이야,,

[익인24]

저거 복털이래 나도 종종 뽑음 ㅋㅋㅋㅋ

[익인25]

나도 볼이랑 코에 저런 거 나서 주기적으로 뽑아ㅋㅋㅋㅋㅋ 모공이상으로 생기는거라 레이저로 제거 못한대

[익인27]

헉 나도 하나 자라는데 뽑아도 또나ㅋㅋ

[익인28]

헐 나두 인중쪽에 하나랑 어깨에 하나있어!

[익인29]

헐 고양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