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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859
이 글은 4년 전 (2021/8/13)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제목 그대로 못생겨서 살기가 싫어.. 

 

14살까지만 해도 다들 예쁘다, 미스코리아해라 등등 외모 관련 칭찬은 무조건 듣고 살았는데  

 

그 이후로부터 역변하더니 턱도 사각턱, 광대 넓음, 이마 꺼짐, 눈 비대칭, 얼굴형 비대칭.. 수도 없이 단점투성이야 

 

친척들 만나면 역변했다, 미스코리아는 포기해야겠다, 엄마는 예쁜데 넌 왜 그러냐는 둥.. (실제로 엄마가 예쁘셔서 지인들이 외모 비교 하기도 해, 딸은 아빠 얼굴 닮았나보다고) 그런 것들이 너무 스트레스 받고. 

 

오늘 후면 카메라로 사진 찍었는데, 친구랑 비교되니까 너무 볼품없어서 보자마자 울고 싶었어 

 

나 나이 많은 것도 아니고 중삼인데 공부 안 하고 성형 후기만 몇 시간 찾아보는 것도 싫고... 

 

자존감이 낮아서 이런다는 것도 동의하는데 

일단 자존감도 어느정도 내가 내 얼굴을 좋아해줘야 높아가는 거라고 생각해.. 지금의 나로선 도저히 내 얼굴을 좋아할 자신이 없어 

 

한심하고 다 핑계같은데.. 그냥 너무 우울해서 주저리주저리 써봤어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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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상담이라도 받아보는 게 어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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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전에 상담 얘기 나왔는데 거긴 정신병자들만 가는 데라고... 네가 비정상이니까 정신과 갈 생각 드는 거라고... 아빠가 극구 반대하셨어
그래서 몰래 상담받아본 적도 있는데, 다들 대충대충 듣기만 하고 아무런 도움이 안 돼서 못 갈 것 같아..
조언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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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머님도 반대하셨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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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도 거의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 정신과는 일반인이 가는 곳 아니라고..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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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러면 너가 계속 설득해보는 수 밖에 없겠다ㅠㅠ 편지지 같은 거에 길게 써봐 우리 부모님은 말로하면 안된다고 할 거를 편지로 쓰면 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더라고 네가 지금 마음이 어떤지 무슨 상태인지 적고 정신과는 이상한 사람들만 가는 곳이 아니라는 걸 잘 적어봐봐ㅠㅠ 일단 뭐라도 해보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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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구 쓰니는 주변인들이 제일 큰 문제 같음 친척들이 그런 소리만 안했어도 별 생각 없이 살았을지도 몰라 일단 엄마랑 너 상태에 대해서 얘기해보고 상담이나 병원 같은 거 알아봐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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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척들은 농담식으로 가볍게 얘기 한 건데 나혼자 너무 깊게 담아두는 건가 싶기도 해..

그리고 엄마한테 나 성형하고 싶다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고 얼마전에 얘기꺼내보긴 했는데
장난이라고 생각하는지 알았다고 네 마음대로 하라고 되게 가볍게? 무신경하게 얘기하셨어서 상담이나 병원은 힘들 것 같아

얼굴에 손대는거 엄청 싫어하시기도 하고. . 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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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조금만 더 다른 곳에서 동기부여 찾고
예를 들어서 명문대-좋은 직장 같은?
그리고 20살되면 부모님이 뭐라하든 성형 시술 받아
나도 수술했는데 거울보거나 사진 찍을때마다 내 모습에서 단점이 안보이니까 자존감 완전 높아졌오. 그대신 생기는게 학벌,직장 관련 문제지..
지금은 내적으로 투자한다 생각하고 다른 데 몰두하고 어른되서 약간 외모 플러스 시킨다고 생각해
그리고 이마필러, 보톡스 이정도는 어른들은 유심히 안보면 못알아봄 . 익이 생각하는 그런 묘한 단점만 커버해주는 정도임 그니까 외모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일단 성인될때까진 남들 말 무시하고 당당하게 지내!! 지금 그렇게 우울해봐도 진짜 너에게 득 되는게 1개도 없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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