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가 좁아서 친구들이 몇 없지만 깊게 지냈던 애들인데 아무래도 요즘엔 서로가 너무 바빠지고 연락이 뜸해지니까 나까지도 굳이 연락을 해야하나 이 연락을 이어가야 하나 예전엔 그래도 얘네들이라 답장을 그나마 빨리 하려고 했는데 가끔씩은 솔직히 얘네도 늦게 하는데 나까지 빨리 해야할 필요 없잖아? 왜 해야하지..? 내가 자꾸 먼저 얘네한테 만나자고 놀자고 해야할 필요도 없는 거 아닐까 이런 생각들이 가끔씩 들어 ㅜㅜ 나도 내가 못 된 거 아는데 그렇다고 얘네가 싫은게 절대절대 아니거든... 근데 뭔가 나이가 들고 서로서로 바빠지고 이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그런 생각이 가끔가다 드는게 너무 현타와 그냥 ㅠ 근데 또 막상 연락하면 또 재밌고 만나서 놀면 반갑고 좋고 왜 가끔씩 그런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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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편집자 학력이슈 𝙅𝙊𝙉𝙉𝘼 패는 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