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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1/9/0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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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들 고마워 친구들도 모르고 혼자 끙끙 앓던 일인데 

(당사자인 남사친들에겐 못말하겠고 다른 친구들에게 말하면 아웃팅이니까) 

익명으로 다른 익들에게 위로받아서 마음이 좀 편안해졌어 

 

일단 근데 글 초점이 좀 달라진거같아서ㅜㅜㅋㅋ 내가 원래 글 쓴 의도는 ‘내가 앞으로 연애할 수 있을까?’ 였어 만약 일반적인 남사친이었다면 나이먹고 서로 결혼하면 멀어질 수도 있겠지만 나에게 이 친구들은 동성친구나 다름 없는 느낌이라 .. 다른 헤테로 남자들도 이해를 못해줄까? 싶은 마음이었어 

그렇다고 모든 남자들이 내 전남친처럼 쓰레기일거란 말은 아니고 표는 안내도 속으로 싫을 수 있으니까... 

다른 일반적인 남성의 입장이 궁금한거였오! 

댓글 보니 가치관 차이인거같더라구 이 문제는! 싫을 수도 있고 상관 없을 수도 있구 ㅎㅎ  

 

전남친은 ㅆ레ㄱ 맞아! 다들 위로해줘서 고마워 

사실 전남친은 떠올리기도 싫고 써봤자 글 초점만 벗어날거같아서 자세히 안썼고 쓰면 사랑방이나 마방으로 가야할거같아서 많이 생략했었어 또 글이 길어지면 아무도 안 읽을 것 같았고 

 

전남친은 내 모든 말을 못믿어서 내 아이디 모든 걸 해킹하고 일거수일투족 감시하고 카톡이나 폰 검사하는건 기본이었어 

자기가 화나면 내가 풀어줘야하는데 난 각양각색의 그 사람의 판타지를 풀어주기 위해 내가 하기 싫은 것도 억지로 해야했고 그 과정에서 상처도 많이받았어 성적인 모욕감도 많이 받았고  

그 사람은 여사친이 많고 여사친들과 밤새 술을 먹어도 난 딱 친한 두 남사친이 있단 이유로 그사람에게 각양각색의 욕을 먹었는데, 그 사람 논리는 자긴 두루두루 친하니까 특정하게 친한 여사친이 없는데 넌 특정하게 친한 남사친이 있으니 그게 죄고 벌받아야하는 일이라 했어 

 

떠올리면 괴롭고 또 글 요점이랑 벗어나는거같아 원글이서 안썼는데 내가 방어기제때문인지 조금이라도 전남친 옹호하는 댓글있으면 공격적으로 반응이 나가더라구.. 근데 그 익들은 몰라서 그런거니까 그냥 적어두는게 낫다 생각했어  

 

남사친들이랑 뭘 했길래 질투하냐는 말은,, 일단 남사친들 둘 다 술 안좋아해서 같이 술 먹은 적도 없고 따로 둘이서 만나는 일 거의 없어 다같이 만나고 전화도 자주 안해 카톡은 단톡 자주하고 갠톡도 뭔 일있으면 가끔? 그래도 지내온 추억이 있어서 너무 소중한 친구고 뭔 일있을 때 서로 위로나 응원해주는 사이야 자주 보진 못해도... 

 

쨌든 근데 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어 진짜 다들 너무 고마워 

현실에선.. 그사람이 내 친구들 아웃팅 협박으로 난 헤어지지도 못하다가 겨우 헤어졌고 헤어졌을 때도 주변에 내 남사친 때문에 헤어졌다고 내가 헤프다고 소문냈는데 남사친들 아웃팅 당할까봐 걱정되어서 아무말도 못했었어  

 

그래도 원글 댓글보니까 나와 비슷한 상황인데 연애 잘하는 사람들 많은거같아서 용기 가질 수 있게 되었어 다들 고마워 

몇년간 쌓여서 혼자 괴로웠던 일인데 좀 풀어냈어 

 

사실 몇년전에도 전남친 생각하면 괴롭고 죽ㅇ고싶다고 글 남긴적 있는ㄷ 너무 구구절절이라그런지 아무도 관심 안가져줘서 이번에도 아무도 관심 안줄줄 알았다ㅜㅋㅋㅋ 다들 고마워... ㅇㅡ이 글도 길어서 아무도 관심 없으려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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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세상에 뭐든 백퍼센트인건 없다고 생각해 내가 남자가 아니라서 그런 사람이 별로 없을 거다 아니다 많다 뭐라고 단정지어서 얘기해주긴 어렵지만..... 뭐 늘 그렇듯 모든 사람이 다 그런건 아니니까 쓰니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거야. 좋은 사람 만나길 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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