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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4
이 글은 4년 전 (2021/9/13) 게시물이에요
호텔 조리 관련 전문대학 나와서 전공 살린 해외 계열사 호텔 3주째 다니는 중인데.. 

상사중에 한명이 너무너무 별로인데 이 상사랑 스케줄이 너무 자주 겹치는데 이사람이 날 너무 힘들게 해.. 그래서 휴무날인데도 다음날 출근할꺼 생각하면 하루종일 마음이 무겁고 퇴사 생각도 해.. 이거 다들 이렇게 사는거지?.. 사회생활이 다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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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진심 사수랑 10몇년 차이 났었는데, 아침마다 샤워할 때 오늘은 뭐라고 업무보고 해야하지 20분 넘게 고민하면서 샤워하다가 출근했었어 매일매일..
근데 지나고 나니 그만큼 많이 알려주려고 챙겨줬던 사람도 없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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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뭐랄까 그사람한테 배우는건 없는데 3주차인 나에게 너무 많은걸 요구해서 마음이 너무 힘들어 .. 무경력 신입 입사라서 잘 모르고 처음인데도 2-3년 다닌 선배들이랑 같은 업무량을 요구해서 옆에서 자꾸 소리지르고 똑바로 안할거냐고 하고.. 오늘 열두시 지났으니까 월요일 쉬고 화요일 출근인데 벌써부터 마음이 너무 힘들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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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무슨 마음일지 너무 잘 알 거 같아서 마음이 썩 좋지가 않네.. 근데 밑댓에도 있지만 그러다가도 마음 맞는 사람 생기면 또 희한하게 버텨지고 그렇더라.. 그리고 혹시 지금 거기서 막내라면 텃세 때문일 수도 있는데.. 그 다음 사람에게는 잔인한 얘기지만 쓰니가 막내 벗어나면 또 급격하게 나아질거야 경험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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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모두가 나에게 저렇게 구는건 아니고 한명이 꼭 문젠데 그 사람은 정말 내가 막내라서 그렇게 구는게 맞는 것 같긴 해 .. 친구중에 아무도 취직한 사람이 없어서 친구한테 말하면 친구들은 배부른소리한다고 할 것 같아서 차마 말 할수가 없어서 인티에 적어봤는데 익인이 덕분에 힘이 난다 나는 할 수 있다 ,, 할 수 있을고야 할 수 있겠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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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다그래 진짜 다그래
그것또한 다 지나간다그리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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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주변에 아직 취직한 친구가 없어서 몰랐는데 다 이렇게 다니는거구나,, 사회생활 너무힘들다 🥲 차라리 알바하고싶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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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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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게 어느정도 되야 익숙해질까? 하 익숙해진다는 표현도 무섭다 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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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웅.. 그런거야ㅠ 그러다 맘 맞는 사람 생기면 그 사람 때문에 출근 하기도함ㅋㅋ 물론 퇴사하면 남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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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음 맞을 연령대가 업ㅅ더랔ㅋㅋㅋㅋ 하…. 마음 맞는 사람 다른 부서라도 찾아봐야되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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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는 20살 많은 타부서 과장님하고 같이 놀았는걸ㅋㅋ 그리고 그 사람이 일 못가르치는거야 으.. 쓸떼없는 텃세 너무 싫어 그 사람도 일을 그런식으로 배웠으니 너한테 그래도 된다고생각할지도 모르고 첫직장, 이직 모두 3개월은 힘들더라ㅠㅠ 월급 3번만 받음 괜찮아질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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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월급 세번 오케이!!!! 나만 그런거라면 정말 그만해야하나 고민이었는데 이건 모두가 겪는 과정이라니 슬프지만 견뎌볼게!!!! 취직한 친구가 없어서 친구한테 말 할 사람이 없어서 인티에 털어둔건데 익인이 덕분에 힘이 됐어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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