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서 이상한 소리가 자꾸 들린다고 해서 모시고 병원갔거든 그래서 mri ct 다 찍어보니 뇌혈관 두개가 좁아지고 있대 근데 의사가 웃으면서 이건 터질 것 같은데 이러는거야 그리고 터지면 그냥 응급실이라고 수술도 못한다 그러는데 이게 웃으면서 할 이야기냐고 그걸 막기 위해 지금 약먹고 계속 추적검사 하는거다 이러는데 이게 말이 이렇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거잖아 이 날 이후로 너무 사는게 사는 것 같지가 않아 밑져야 본전이라고 서울에 큰 대학병원을 갈까 싶은데 거기서 똑같은 말 들으면 진짜 너무 힘들 것 같아 뇌 혈관 좁아지는건 뭐 어떻게 못하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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