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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6
이 글은 4년 전 (2021/9/17) 게시물이에요
머리에서 이상한 소리가 자꾸 들린다고 해서 모시고 병원갔거든 그래서 mri ct 다 찍어보니 뇌혈관 두개가 좁아지고 있대 근데 의사가 웃으면서 이건 터질 것 같은데 이러는거야 그리고 터지면 그냥 응급실이라고 수술도 못한다 그러는데 이게 웃으면서 할 이야기냐고 

그걸 막기 위해 지금 약먹고 계속 추적검사 하는거다 이러는데 이게 말이 이렇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거잖아  

이 날 이후로 너무 사는게 사는 것 같지가 않아 

밑져야 본전이라고 서울에 큰 대학병원을 갈까 싶은데 거기서 똑같은 말 들으면 진짜 너무 힘들 것 같아 

뇌 혈관 좁아지는건 뭐 어떻게 못하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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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의사 왜저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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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 의사가 그 말을 웃으면서 했다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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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그 뒤로도 조금만 아프면 두려워하길래 모시고 병원가니까 무시하는 말투로 이건 증상이 없는 병입니다 그냥 터지면 응급실이라고 생각해요 하는데 진짜 말이 안나오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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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뇌출혈이라 당연한거긴한데 의사 태도가 너무 별로다. 밑댓 말대로 카페 가입해서 도움 받아봐. 그분들은 너보다 훨씬 경험 많은 분들이라 많이 알려줄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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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의사 싸패 아냐...? 뭐야 왜 웃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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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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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뇌혈관 카페 같은게 따로 있구나 네이버에 찾아봐야겠다 고마워 나도 두렵긴 해도 마음은 다른 병원 한번 더 가보고 싶었거든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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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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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고마워.. 진짜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너무 힘들었거든 말대로 내가 면밀하게 챙겨서 다른 병원 한번 가볼게 힘내야겠다 좋은 밤 보내 복 많이 받아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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