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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34
이 글은 4년 전 (2021/9/22) 게시물이에요
남이 툭 던지는 말에도 ㅇㅅㅇ.. 이렇게 대응하는거 있자너 뭔줄 알지.. 나 같은 사람은 좀 쎄한 말 듣거나 하면 하루종일 그것만 생각나고 우울한데 친구는 그냥 엥 어쩌라고 하고 넘어가는 멘탈이 너무 부럽더라ㅜ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같은 일을 겪어도 내가 유독 스트레스 잘 받고.. 걱정도 엄청 많고 불안지수도 높고 그럼 성격 예민해지니까 당연히 몸도 예민함.. 스트레스 잘 받으니까 몸이 자주 아프고.. 그럼 더 스트레스고 악순환... 무던한 기질 타고난게 제일 부럽다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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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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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원래 쓰니같았다가 나중에 쓰니친구처럼 됐는데 ㄹㅇ 편하긴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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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떻게 바꿨엉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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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바꾸려고 노력한건 아니고 어쩌다보니 바뀐거라....폐인처럼 일년정도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누가 뭐라던간에 크게 신경 안쓰이더라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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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고 힘든 시기가 있었구나ㅜ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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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그랬는데 지금은 어쩌라고 마인드야 ㅋㅋㅋ 여러번 경험하고 고민하다가 내가 상처받는게 싫어서 내가 어쩌라고 라고 생각해야하는 이유를 나 스스로한테 납득 시켰다 해야하나 남이 하는 말로 굳이 상처받을 필요가 없는 이유를 하나하나 생각하고 이해했더니 서서히 바뀌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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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옹 이유 몇가지만 알려줄 수 있을까?.? 사실 머리로는 알아도 마인드 고치기 쉽지 않던데 멋지당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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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음 일단 남이 하는 말이 뭐가 됐든 상대는 날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하는 말을 내가 상처받아가며 새겨들을 필요도 이유도 없다는게 첫번째 결론이었어! 남이 나에 대해 하는 말은 내게 도움이 되는 말이 아닌 이상 주변에서 헛소문 듣고 내 짱친한테 등 돌리는 바보라고 생각하거든. 나를 제일 잘 아는 내가 나를 믿어야지 남 말을 믿나~ 이런 느낌? 그리고 두 번째는 상처될만한 말을 툭툭 뱉는 사람 치고는 제대로 된 말 하는 사람 없으니까 흘려듣자는 생각이었어 ㅋㅋㅋ 진짜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라면 말도 잘 골라서 예쁘게 해준다!! 말의 영향력을 잘 아는 사람들이 조언도 잘 해주거든! 마지막으로 상처는 내가 받지 않겠다 하면 안 받을 수 있다는 거였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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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중간에 등록해버렸넼ㅋㅋㅋ
암튼 이게 무슨말이냐면 어떤 말을 들었을때 어? 좀 상천데? 싶으면 이건 나한테 상처라는걸 인정하고 스스로 다독이는거야 괜찮아 굳이 저런 말로 상처받지마 저런 말을 하는 저 사람이 나에대해 과연 얼마나 알겠어 하면서 그러다보니 상처되는 말을 들어도 점점 괜찮아지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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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를 잘 아는 내가 나를 믿어야지 라는 말 좋당 나는 나도 나를 모르니까 더 걱정 많고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 같거든ㅠㅠ 스스로를 다독이는 것도 내가 잘 못 하는 것 같고... 경험담 얘기해줘서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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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아직 나를 완벽하게 알진 않아!! 근데 그래도 남들보단 더 잘 알지! 그걸로 충분해 쓰나! 그리고 너무 스스로한테 각박해지지 마.. 이미 세상은 나한테 너무 각박한데 나까지 나한테 각박해지면 나는 누가 보듬어주냐 라고 누가 그랬거든! 쓰니 화이팅!!!!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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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너무 좋은 말이네🥲 나랑 더 친해져야겠어 고마워 익인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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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ㅜㅜ 남의 말에 감정이 엄청 휘둘려 .. 그게 느껴질정도루 ㅜㅜㅜㅜ 살짝 비꼬는말 들어도 하루종일 안좋음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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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그런데.. 진짜 휴 ㅠ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받으니까 고치고싶은데 타고난 기질이라 못고침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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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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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왁 맞아 스트레스 받으면 위랑 장부터 난리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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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는 둔한 편인데 의식적으로 덤덤한게 아니라 진짜 선천적으로 둔하고 눈치없는편이라 듣고 넘긴다음에 남한테 엥 근데 쟤 선넘은거 아님? 이런 소리 듣는순간 개예민해짐 나도 둔한거 아니까 살짝 내 기준이 남들 따라가는 느낌이야 걍..둘다 장단점이 있는거같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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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내가 완전 덤덤인간인데 그냥 누가봐도 기분 나쁘게 할 작정으로 뱉는 말은 흘려들어 그냥 ㄹㅇ 뭐라고 하는지 잘 안 듣는다는 뜻 글고 걔가 뭐라해도 속으로 응 머 어쩌라고 조빱아~~ 이렇게 생각하면서 당당하게 쳐다보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도 절대 만만하게 안 봐서 함부로 대하는 일도 없어져
내가 왜이렇게 구구절절 말하냐면 주위에 유리멘탈 친구들이 나 되게 부럽다고 해서 내가 속는 셈치고 의식적으로라도 저렇게 해보라고 하고 걔네들도 처음엔 잘 안 돼도 계속 그렇게 하니까 스트레스도 덜 받고 점점 멘탈 단단해지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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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키 의식적으로 계속 당당해져볼게 댓 고마웡!!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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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뻘글이었는데 댓 달아준 익들 다들 넘 고맙다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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