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원래 장례식장 막 엄청 어두운(?) 분위기가 아니야?

	익인1 어..나도 장례식장 첨 갔을때 다들 웃고 밥만잘먹고 막 그래서 개충격이었음 2년 전 익인18 22 난 고딩때 너무 충격먹어서 집에가는 길에 씩씩대면서 엄마한테 왜그러냐고 왜 술마시고 웃냐니까 원래 그런거라해서 또 충격 2년 전 익인29 33 2년 전 익인57 444 2년 전 익인62 5555 당황했음ㄹㅇ 2년 전 익인68 666 신기했음.... 2년 전 익인91 777 2년 전 익인94 88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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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2 젊은 사람이 돌아가시면 좀 무거움 2년 전
	익인3 나이 드신 분이면 보통 좋은?분위기로 있더라 2년 전
	익인4 갑자기 돌아가신거 아니면 엄청 어두운 분위기는 아닌 것 같아 입관하고 장지할 땐 다들 울고 그렇지만..! 2년 전
	익인5 나이 드셔서 돌아가신 경우엔 그렇게 하루종일 어두운 분위기가 아니긴 해 2년 전
	익인6 보통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있어서 갑작스런 사고로 돌아가시거나 많이 고생하시다가 돌아간 게 아니면 호상이다 생각하고 분위기 나름 풀어지는 경우가 많아 2년 전 글쓴이 어 맞아 엄마가 호상이라고 하셨어 ..!!! 2년 전 익인42 이거야 2년 전
	익인7 노인분들 돌아가신건 그렇게 어두운 분위기 아니야 수명이 다되서 돌아가신거라 사고사나 젊은사람 장례식이 무겁지 2년 전
	익인8 생각보다 다들 엄청 슬프고 우울하고 그런건 아니더라 나이드신 분들은ㅇㅇ 젊은 사람은... 난 진짜 그런 울음소리 첨 들어봄.. 2년 전
	익인9 사고나 병으로 돌아가신 경우는 무거운데 그 외엔 그런 분위기는 아니야 2년 전
	익인10 겉으로는 그럴지 몰라도 마음은 좋지 않으실꺼야 2년 전 글쓴이 알지알지 ㅜㅜ 근데 내가 아는 장례식장 분위기?랑 달라서 그랬오!!! 2년 전
	익인11 호상이면 분위기 괜찮아 2년 전
	익인12 웃고있으면 할머니께서 걱정하시지 않고 가실거같기도해서? 남은 사람의 마음이랄까 설마 기뻐서 웃는건 아닐테니까 2년 전
	익인14 젊은 죽음 갑작스런 아니고서야 그런 분위기 아냐 잘 보내줘야 한다고 오히려 고스톱도 치고 술마시고 그래 2년 전
	익인15 발인하는 날에 많이 울고 당일에는 그렇게 우는 사람 많이 없더라 2년 전
	익인16 호상이면 다들 그래도 다행이라고 웃으시더라 편하게 가셨다고.. 2년 전
	익인17 할머니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고모부친구들 와서 동창회급으로 놀아서 당황쓰.. 2년 전 익인92 어 이건 좀 그렇다… 2년 전
	익인19 젊은 사람 또는 자식이 자살하거나 사고사 아니고 전부터 오래 앓다 가셨거나 나이를 많이 드신 분들이 가시면 그렇게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야 2년 전 익인19 입관 염 장지 가는 그런 때 아니면 절 받고 상주도 술도 마시고 이야기도 하는 게 평범한 거야 2년 전
	익인20 잘 가야하니까 못 떠날수도 있잖아 2년 전
	익인21 호상이면 일부러 더 밝게 지낸다던데 잘 보내려고 2년 전
	익인23 나이드신 분들이 돌아가신건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를 다들 하니까 그래서 호상이라고도 부르는거고 물론 마음한구석 힘들고 슬프겠지만 오히려 잘 보내줘야한다고 그러기도 해 2년 전
	익인24 갑자기 사고난거 아니고서야 대체로 그럼 근데 마지막날 돌아가신 분 보여주시는데 그때는 다같이 울어… 2년 전
	익인25 호상이면 그렇게 무겁진 않대 2년 전
	익인27 난 할아버지가 계시는데 힘들어하시고 죽음을 무서워하셔서 광대역할 맡아서 분위기 좋게 하려고 힘썼당.. 다들 울면서 들어오셨지만 가실땐 웃으시면서 가셨어 2년 전
	익인28 나이드신 분들 호상이면 다들 마음의 준비도 하고 있었을 거고 갑작스럽게 상당한거 아니면 대체로 분위기가 나쁘지 않더라고 2년 전
	익인30 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치매에다가 좀 아프셨어서 그냥 더 악화되기 전에 돌아가신게 다행이다 하시더라고 조문객들도 검은 옷 이런거 안입고 와주는것만해도 고마워하고.. 오래사셨고 병 있었으면 더 고생안하시고 간걸 감사해하더라 2년 전
	익인32 자식 장례식 아닌 이상은 다 일부러 밝은 분위기 낸다더라 어두운 분위기일수록 상주들만 더 힘들대 2년 전
	익인33 사고사나 자녀상 아니면 어두운 분위기는 아님 2년 전
	익인34 시끌버적해야 잘 보내드리는거임 2년 전
	익인35 일부러 더 그런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 좋은 곳 편하게 가시라고 2년 전
	익인36 자식장례식은 생각만 해도 어후.. 아프다가 돌아가신거나 나이가 되서 가신건 첨엔 좀 그래도 나중엔 시끌시끌함 시끌시끌해야혀 2년 전
	익인37 증조할머니 편찮으신게 아니고 정말 그냥 주무시다가 돌아가셨을 때 분위기 괜찮았어 아파서 돌아가신게 아니라 다행이라고! 그리고 일부러 시끌벅적하게 고스톱도 치고 그러더라 2년 전
	익인38 원래 시끌벅적하고 안 슬프게 하는게 돌아가신 분들 잘 보내드리는거라고 하더라고 ! 2년 전
	익인39 호상이시면 일부러 밝게 하시더라고 2년 전
	익인40 우리도 할아버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긴 했는데 병원에서는 엄청 울었고 장례식장에서는 손님분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없었어 근데 또 넘 조용하면 생각나고 그러다보니가 오히려 다들 열심히 말씀해주시고 분위기 안가라앉게 해주시더라 고스톱도 치고 훌라도하고 그랬당 마지막날은 넘 바빠서 밤새고 화장터가고 그랬는데 화장터 갈때까지는 계속 자고 화장터에서 진짜 엄청 울었던거 같아 비오는 날인데 아직도 기억나네 그 이후로는 뭐 잘 살다 가셨다 조문객도 엄청 많이오고 화환도 제일많이왔다 잘 살다 가신거다 하면서 끝낸거같아 그리고 할아버지 산 에 묻히셨는데 거기선 딱히 눈물 안났어 많이 지치기도했고 다들 웃고 계셨던거 같아 아~~할아버지보고싶네~~ 마지막에 손 못잡은게 좀 후회되네 2년 전
	익인41 원래 요절이나 사고사 아니면 그런 편 ㅇㅇ 2년 전 익인41 왁자지껄 모여서 고스톱치고 그러는데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별로 못 그러는 거 같던뎀.. 2년 전
	익인43 입관이라든지 발인 때라든지 이럴 땐 다들 울고 그랬는데 손님들도 있고 하니까 마냥 어둡지만은 않았어 2년 전 익인43 처음에 빈소 차려졌을 때도 다들 많이 우시기보다는 생각보다 차분했고 2년 전
	익인44 병원에 계시다 돌아가도 생각보다 장례식장 분위기 너무 밝고 술 취한 진상들 많고 그럼 진짜 친가족이나 그런 사람들이 장례식 끝나고서부터 실감나면서 슬퍼하는거지 2년 전 익인44 40대 선생님 돌아가셨을때는 분위기 완전 어둡고 우울했었음 2년 전
	익인45 나이드신분이면 ㄴ 고스톱치기도 했어 2년 전 익인69 222222 이거 많이봄 2년 전
	익인46 나이드신분이 가면 보통 호상이라고 그렇게 어둡진 않아!!우리 할머니는 병상에 3년 계시다 갔는데 다들 이제 편히 쉬시겠네 하면서 시끌벅적했어!! 예기치못한 장례식이 분위기가 어둡더라 2년 전
	익인47 나이 많으시고 호상이면 좋게 보내 드리려고 분위기 좋게 한다고 들었엉 2년 전
	익인48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사신 건 엄청 어둡진 않은 듯... 젊은 사람들은 분위기 진짜 그렇다는데... 2년 전
	익인49 호상… 난 할아버지가 즐겁게 가고 싶다고 해서 다들 어찌저찌 오랜만에 가족들 모인다고 아버지 좋게 간다고 하는데… 각자 혼자 있으면 많이들 울었어… 후유증도 오래가고… 근데 장례에서 너무 울면 안 좋게 가는구나 해서 다들 밝게 있으려고 노력함 2년 전
	익인50 응답하라1988에서 이런거 나왔던거같다 거기서도 장례식이 아니라고 착각할만큼 다들 밥잘먹고 술먹고 그러는데 나중에 조문객 다 가고 가족끼리 남으니까 슬퍼하더라구 2년 전
	익인51 엉 할머니 할아버지 장례식은 괜찮은 편이야 손주들은 모여서 게임하거나 놀기도 하구... 그러다가도 슬플 때는 또 슬퍼지지 2년 전
	익인52 호상인 경우 일부러 분위기 좋게 하려고 찾아가서 잔치집처럼 떠들고 놀다오는게 문화더라고 그반대면 완전 울음바다와 침묵 2년 전
	익인53 노인분들이라 그래 젊을수록 쓰니가 생각한 그 어두운 분위기임 어린 자녀가 죽은 장례식장은 진짜 가지도 못하고 숨막힘 2년 전 익인53 딱 슬플때 슬퍼하자 이런거야 장지로 모실때, 입관할때 정도 2년 전
	익인54 갑자기 사고거나 그러면 모를까 호상이시라면 그닥 무겁지않아 2년 전
	익인55 우린 할아버지가 10년째 병상에 있고 서로 고생해서 분위기 나쁘지 않았음 언제가부터 맘정리해거 그런가 2년 전
	익인56 우리도 그랬어!! 근데 화장 or 무덤 할때 다들 우심...... 2년 전
	익인58 막 그렇게 어두운 분위기는 아님 물론 누구 장례식이냐에 따라 다름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갔다? 이건 진짜 장난아님 장례식은 여러번 가봤고 자식이 먼저 간 장례식장은 한 번 가봤는데 아직도 안잊혀져 그 소리가 2년 전
	익인59 잔치분위기.... 근데 그 잔치분위기가 난 너무 슬퍼 2년 전
	익인60 우리 왕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어른들 엄청 우셨음.. 나 입도 뻥긋못하고 밥만먹고 나왔다.. 2년 전
	익인61 맞아...그 절하러 들어갈 때는 다들 우는데 나와서 밥먹고 사람들이랑 얘기하면서 다들 웃음 그리고 엄청 시끄러워 2년 전
	익인63 외할아버지 장례 치뤘을 때 옆 호실에 젊은 사람이 교통사고로 상 당했는데 어린 아들이랑 아내랑 고인분 어머니랑 나 진짜 그런 울음소리 처음 들었었어… 젊은 사람 아니면 그냥 그럭저럭인 것 같아 2년 전
	익인64 그렇더라.. 근데 술판 벌이는건 진짜 보기 싫더라 친척이었는데 날샐때까지 아빠 붙잡고 술먹는데 진짜 싫었음 2년 전
	익인65 마음의 준비 하셨으면 그래도 분위기 밝아 우리도 다들 마음의 준비 하고 있어서 좀 울기는 많이 울었지만 그래도 거의 대부분 표정 밝았어 2년 전
	익인66 나도 올해 초에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었는데 그때 장례 서비스 의전 분께서 할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머물다 가시는 곳이니까 밝고 편안한 분위기 만들어 드리자고 그렇게 설명하시더라~ 우리 가족들도 오히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삼일장 동안 더 힘도 났고! 2년 전
	익인67 그분을 추억하는 자리기도 하니까 아주 침울하진 않아 2년 전
	익인70 나 장례식 처음 간게 친척오빠 죽었을 때 였는데 진짜..이모 그렇게 우는거 첨 봤어...그냥 누가 돌아가셨냐에 따라 다른거 같음.. 2년 전
	익인71 나도 몰랐을 땐 장례식장 분위기가 밝고 놀다 가시는 분도 있다고 해서 충격이었음...ㅋㅋ 이해는 하겠지만 막상 우리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밝은 분위기면 속에서 용암 끓어오를듯... 2년 전
	익인72 예상을 했던 분위기면 그런거같더라고 2년 전
	익인73 나이드신분 호상이면 일부러 좀 밝게함! 2년 전
	익인74 호상이면 좋게 보내드릴려고 그렇게 지내는거야 2년 전 익인74 나도 내 장례식에서 울며불며 안했움 해 내 얘기 도란도란 나누면서 밥 잘드시고 갔으먼 좋겟숩 2년 전
	익인75 나도 처음 간 가족 장례식에서 밤에 화투치길래 놀랏엇어…. 2년 전
	익인76 우리도 입관이랑 발인때 엄청 우셨다 나도 처음이라 충격먹었지망.. 다들 슬픈걸 참고있는거 같더라 아빠보니까 2년 전
	익인77 울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는 친척들이 고스톱하고 난리 쳤음 할머니 화나서 고스톱 엎어버림,,, 2년 전
	익인78 얼마전에 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나는 장례식장에서 사촌들이랑 치킨이랑 닭발 시켜먹음 2년 전
	익인79 울다가 웃다가 그래 내내 힘들면 다들 못 견뎌... 좋게 보내드리려는 거야 2년 전
	익인80 아 나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시면 밝은척 못할것같은데.. 너무 힘들어서 대화도 못하고 표정관리 못할것같음 2년 전
	익인81 우리 할머니때도 그랫어 호상이라는게 있잖아 2년 전 익인81 모든 일가친척들 다 예상하고 있었고 (90세 넘으셨음) 대비하고 있었음 정신이 오락가락 하신 것도 아니었고 임종 직전까지 아들딸들 이름 다 불러주셨으니까... 2년 전
	익인82 호상이면 잘 보내드리자~고 화투같은 건, 밤 새면서 지키는 사람들이 함 젊은 사람들 장례에는 좀 무거운 분위기 ㄹㅇ이고 집안에 따라서 좋아하던 노래 틀어놓고 밝게 하는 집도 많아 2년 전
	익인83 사고사나 범죄 이런 거 아니고 나이 드셔서 돌아가신 건 분위기 어둡지 않음 2년 전
	익인84 마자 원래 편찮으셨던 분이면 그렇게까지 우울한 분위기는 아니야! 근데 젊은분이면...ㅠㅠㅠ 2년 전
	익인85 원래 장례식은 더 시끌벅적 해여해 그래서 술도 마시고 고스톱도 하고 그러는겨 2년 전
	익인86 원래 그래 젊은 나이에 갑자기 돌아가시고 그러면 분위기 진짜 무거운데 나이 들고 돌아가시면 다들 어느정도 준비도 했던터라 분위기 막 계속 어둡지는 않아 슬퍼할때 슬퍼하고 웃을때 웃고 그래 2년 전
	익인87 맞아 엄청 어두운분위기는 아니더라고 2년 전
	익인88 근데 그분들도 뒤에선 엄청 운당.. 우리 할머니 장례식이 그랬오ㅠㅠ 그래도 호상이라서 겉으론 다들 웃으면서 보내드렸지만... 2년 전
	익인89 원래 할머니 할아버지들 고통없이가셨으면 잔치까지는 아니더라도 웃으면서 장례지내고 다같이 술먹고 하는 분위기야 물론 마지막날은 빼고... 2년 전 익인89 아 직계는 물론 힘든거 아는데 대부분은 편하게 가셔서 다행이라고 한당.. 근데 나 할아버지 제사때 옆에는 7살 아들 사고로 죽어서.. 진짜 그 심정들 말도 못하게 괴로워보이더라... 2년 전
	익인90 자녀상이 진짜....거기는 가면 숨톡막힘... 2년 전
	익인93 엉 그 사람도 보내줘야지~ 2년 전
	익인95 나이 많이 드셔서 돌아가시면 발인할 때랑 장례식 두번째 날에 그 닦고 옷 입혀주는거 보여주잖아! 그때만 울고 평소엔 손님들이 와서 고스콥 치고 그러더라 나도 어렸을 때는 왜 장례식장 와서 고스톱 치고 노냐고 장난하냐고 그랬는데 원래 그러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96 나도 어릴땐 분명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슬픈 분위기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막 시끌벅적한 분위기더라... 근데 마지막 날엔 남은 가족들 다 진짜 서럽게 울었어.... 2년 전
	익인97 음 .... 솔직히 이건 장례식마다 달러..... 아무리 호상이라도 분위기 안좋은곳많암... 걍 가서 눈치보는게 좋아 2년 전
	익인98 나이 드신 분이 돌아가신 경우에는 너무 무겁게 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고.. 나도 얼마전에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다같이 많이 울기도 했지만 또 웃을 땐 웃고 그랬다.. 2년 전
	익인99 치매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신 외할머니때는 다들 즐겁게옛날 얘기하며 병수발 든 우리 엄마 칭찬했는데 암 말기에 발견해서 병문안도 못 가고 돌아가셨던 이모랑 외삼촌 때는 숨도 못 쉴 분위기였던 걸로 기억나..그나마 나이 많으시고 죽음 예상했던 이모경우는 이모 생전 칭찬들로 추억되새김했는데.. 입원하고 얼마안되서 돌아가신 외삼촌 때는 외삼촌 지인한테 연락하려고 사망신고해서 핸드폰 비번풀고 정신이 없었다..ㅡㅠㅠ 2년 전
	익인100 어르신분들은 분위기 괜찮음 병사도 생전에 적게 아프시고 그러면 다들 괜찮아함 2년 전 익인100 그리고 다들 죽음 예감하고 마음 준비해왔으면 다들 잘 이겨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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