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약 2달쯤 먹어서 안정화됐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빠가 자꾸 산책좀해라 먹는것을 조절하든지해라.. 분리수거 쓰레기좀 버리러 가라 이러면서 잔소리하는거야 나는 새벽 5시나 6시쯤 일어나서 강아지 낑낑거리는거 토닥토닥해주고 다시자서 7시쯤 일어나고 강아지랑 공던지기 터그놀이해주고 점심쯤 청소기돌리고 강아지 잠들면 나도 그때 쉬거든 몇시간동안 뒹굴뒹굴거리고 좀 쉬고싶은데... 자꾸 살쪘다면서 건강관리해야한다고 나보고 체력이 약하다고 그러는데 어짜피 나중에 강아지 예방접종 다하고 이러면 산책 10분씩 늘려가면서 체력 괜찮아질텐데.. 계속 잔소리하니까 사람이 미칠거같음 나도 하루종일 강아지랑 놀아주느라 피곤해죽겠는데 티안내고 청소기 돌리고이러는데 왜자꾸 나가라고 잔소리하는지... 짜증나서 울음터지고 진짜 물건 다 부셔버리고싶고 자해하고싶고 아빠 칼로 찌르고싶음 약먹고 나아졌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봐 아 짜증나 진짜... 밖에도 멀쩡하게 나가고 친구들이랑도 잘노는데.. 자꾸 나 알아서 할거를 잔소리하니까 죽이고싶어 진짜ㅡ.. 약 늘리기싫은데 여태 멀쩡했거든... 아 진심 짜증난다 싶어..별거 아니라는거 나도 아는데 화가 안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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