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성고민X)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엄마가 언니 있는거 속이고 결혼 한거라 친할머니가 언니랑 엄마 싫어해 그래서 할머니가 요번에 재산 정리 하면서 아빠도 안주고 나랑 동생부터 증여해주고 있거든 나는 엄마랑 사이 안좋아서 12월에 빌라 입주 할 생각인데 언니가 이번에 결혼준비하다 임신했는데 신혼집이 없대 그래서 엄마가 언니 몇년만 빌려주라는데 싫어 언니 계속 계약직만 하고 있고 암편 직업도 별로라 몇년이 될 줄 몰라 한번 입주하면 애도 있는데 나가라 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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