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중학교 때 맘에 안들어하던 애 지목해서 왕따시키고 뺨때리고, 언니네 무리들이랑 그 왕따피해자 앉혀놓고 한명씩 돌아가면서 뭐가 맘에 안드는지 하나씩 읊어준 얘기 해주면서 나보고 "들었지? 그러니깐 사람이 왕따당하는 덴 다 이유가 있어 그리고 너가 투썸카페 알바하면서 텃세당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거야. 넌 사회생활 못할 성격같으니 앞으로도 취준하지 말고 내가 준비하는 사업이나 도와."라고 몇 년간 세뇌했었음. 거기서 벗어나는데 6년 걸렸음. 사촌언니랑 연끊자마자 나 바로 공채붙어서 취직했어. 언니 나이 34살인데 여태 그러고 살아 ㅋㅋ 그리고 그 왕따피해자랑 그와중에 혼자 화해했다는데, 그 피해자분 결혼할 때 얼굴보고 청첩장 안줬다는 이유로 '그래서 쟤가 안된다는 거야~' 이러더라 나한테. 그 피해자분이 언니 무섭고 싫어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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