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해달라는거야 금이랑 현금 100만원이랑 주문 떡이랑 뒤에 가랜드며 토퍼며 이것저것 돌잔치처럼 고모 딸인 친척언니가 다 준비했다고 사진 보여주더니 나 씻는데 빨리 나오라고 승질내서 빨리 나왔더니 엄마한테 부럽다고 똑같이 햐줬음 좋겠다 했데 그걸또 엄만 나한테 그대로 전달하고 와 너무 짜증나서 잠응 못자겠어~ 고모네는 금전적으로 안정적이고 고모는 결혼자금 다 대주셨지만 우리집은 전혀~ 결혼자금 알아서 모아야해서 내 적금드는것도 빠듯하고 아빠 환갑되면 난 26인데 ~~ 친척 언니는 지금 40대야 근데 똑같이 해주길바라 ㅋ 심지어 몇달전에 엄마몰래 적듬 끝나서 아빠 카드값내라고 100만원 현금 줬었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