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십대들 분명 친중에 중국에 조선족 얘기 나오면 다들 열 올리는데 정작 젊은 층들 사이에선 사실상 거의 중국인이라고 해도 무방할 친중러 정치인들 지지율은 높아지는 아이러니한 현상 북한한테는 핵 때문에 빌빌기며 쌀이고 재산이고 갖다바치면서 민족평화 명분 삼고 중국한테는 지금도 멀쩡한 우리 음식 우리 역사 뺏기면서 뭐하나 비빌 국력 안 되는데 우리 일부 젊은층들 그저 유머글로 소비하면서 여전히 네 거 내 거 놀이 중 중국놈들 지금도 돈에 돈굴려 돈 만들고 사람에 사람 굴려 사람 만들어서 이웃나라 만만한 한국 거 죄다 탐내고 제주도 토지 사들이고 본인 땅이라고 우기는 마당에 대한민국 대단한 나라지만 핵 보유 북한 포함 국력은 미국 중국 일본 못 이기는 게 현실이라 그나마 미군덕에 땅 안 뺏기고 살고 있는 거 모르고 정신 못 차린다니까 주한미군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귀 닫고 들을 생각 않으면서 고작 미군철수 사유는 대기오염~ 땅값~ 집값 내려가요~ 국가가 핵국가 전범국가 민폐국가에 둘러싸여서 이리저리 치리는 거 생각 못 하고 그저 본인들 걱정 뿐 친중정치 얘기만 나오면 그냥 귀막고 친중 아닌데? 친중 아닌데? 이모든 게 아이러니 해 국가는 국민이 만드는 건데 말야